[ 브랜드 ]
Pleine de vie [플랑드비]는 '삶을 채우는', '활기로 가득한'이란 프랑스어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윤리적으로도 마땅한 제품을 만들고자 비건 포뮬러를 지향합니다.
누에고치에서 얻은 실크, 말에서 얻는 마유, 산양유 단백실 같은 동물성 영양성분 대신 동백나무씨버터, 대추추출물, 검은콩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등 식물성성분들로 보습과 영양을 담아냅니다.
물론, 동물실험도 없습니다.
[ 올라이트바디솝 |
하나로도 충분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잘 씻을 수 있는 고체 바디솝입니다.
두피와 모발의 불필요한 유분과 노폐물을 잘 닦아 주고, 간단한 색조, 선크림 등을 지워내는 세안 역할도 해내며, 별도의 린스와 바디트리트먼트 없이도 매일 부드럽고 촉촉하게 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op.1 옹브르 ( OMBRE )
불어로 그림자, 그늘을 뜻합니다.
나무그늘 아래의 시원하고 든든한 쉼을 떠올리며
샌달우드, 베티버, 패출리, 앰버를 더해 만든 향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이 풍부해 피부와 두피의 독소배출을 돕는 어성초가 들어있어,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원료입니다.
그와 함께 노폐물 흡착을 도와주는 대나무숯도 소량 더해 색감과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op.2 베르 ( VERT )
그윽하면서도 달콤한 초록, 청록의 심상을 그려가며 무화과와 세이지, 모스, 충분히 자란 잎새들로 향을 만들었습니다.
아카시아콜라겐, 호호바버터, 석류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식물유래 보습, 영양성분을 담아 빚어내었으며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해주고 지용성 노폐물에 좀 더 탁월한 그린클레이(일라이트)를 더 했습니다.
op.3 로랑생 ( LAURENCIN )
로랑생은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과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향입니다.
작약과 벚꽃, 목련, 스위트피 등 은은한 꽃내음과 파우더리한 잔향을 표현했습니다.
핑크클레이와 백년초가루가 더해졌습니다.
핑크클레이는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해줍니다.
타르계 색소, 동물성 색소 대신 백년초가루로 색을 냈습니다.
색뿐아니라 선인장 종류인 백년초는 보습유지와 피부진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op.4 앙디고 ( INDIGO )
앙디고는 쪽빛, 청대를 뜻합니다.
깊은 바다의 짙푸른 색과 마음을 맑게 정화해주는 푸르름을 떠올리며 향을 만들었습니다.
로즈마리, 라벤더, 패출리 오직 에센셜올로 블렌딩되었습니다.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해주고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는 대나무숯을 더했습니다.
앙디고는 세정성분 배합이 더 많아, 좀 더 개운한 세안과 샤워를 바라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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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ine de vie [플랑드비]는 '삶을 채우는', '활기로 가득한'이란 프랑스어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윤리적으로도 마땅한 제품을 만들고자 비건 포뮬러를 지향합니다.
누에고치에서 얻은 실크, 말에서 얻는 마유, 산양유 단백실 같은 동물성 영양성분 대신 동백나무씨버터, 대추추출물, 검은콩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등 식물성성분들로 보습과 영양을 담아냅니다.
물론, 동물실험도 없습니다.
[ 올라이트바디솝 |
하나로도 충분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잘 씻을 수 있는 고체 바디솝입니다.
두피와 모발의 불필요한 유분과 노폐물을 잘 닦아 주고, 간단한 색조, 선크림 등을 지워내는 세안 역할도 해내며, 별도의 린스와 바디트리트먼트 없이도 매일 부드럽고 촉촉하게 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op.1 옹브르 ( OMBRE )
불어로 그림자, 그늘을 뜻합니다.
나무그늘 아래의 시원하고 든든한 쉼을 떠올리며
샌달우드, 베티버, 패출리, 앰버를 더해 만든 향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이 풍부해 피부와 두피의 독소배출을 돕는 어성초가 들어있어,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원료입니다.
그와 함께 노폐물 흡착을 도와주는 대나무숯도 소량 더해 색감과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op.2 베르 ( VERT )
그윽하면서도 달콤한 초록, 청록의 심상을 그려가며 무화과와 세이지, 모스, 충분히 자란 잎새들로 향을 만들었습니다.
아카시아콜라겐, 호호바버터, 석류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란
식물유래 보습, 영양성분을 담아 빚어내었으며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해주고 지용성 노폐물에 좀 더 탁월한 그린클레이(일라이트)를 더 했습니다.
op.3 로랑생 ( LAURENCIN )
로랑생은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과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향입니다.
작약과 벚꽃, 목련, 스위트피 등 은은한 꽃내음과 파우더리한 잔향을 표현했습니다.
핑크클레이와 백년초가루가 더해졌습니다.
핑크클레이는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해줍니다.
타르계 색소, 동물성 색소 대신 백년초가루로 색을 냈습니다.
색뿐아니라 선인장 종류인 백년초는 보습유지와 피부진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op.4 앙디고 ( INDIGO )
앙디고는 쪽빛, 청대를 뜻합니다.
깊은 바다의 짙푸른 색과 마음을 맑게 정화해주는 푸르름을 떠올리며 향을 만들었습니다.
로즈마리, 라벤더, 패출리 오직 에센셜올로 블렌딩되었습니다.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해주고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는 대나무숯을 더했습니다.
앙디고는 세정성분 배합이 더 많아, 좀 더 개운한 세안과 샤워를 바라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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