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특별한 날 보다 그렇지 않은 날들이 많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 더이상 특별한 날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지 않기로 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일상을 만들고자 마을상점생활관을 열었다.


모두가 아닌 우리와 공감하는 이웃과 함께

좋은 공간과 일상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웃과 이웃 사이에서 우리의 역할을 찾고 있다.


책사장 | 꽃사장

avec 소소와 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