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여행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왔다고 ‘관점을 바꾸어’ 생각하며, 익숙한 우리 동네를 혼자서 거닐고 탐험하는 것입니다. - 종일 손에서 떼지 못하던 핸드폰도 내려놓고 - 가는 여행이지요. 언뜻 듣기엔 너무나 간단해서 시시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해외여행 못지않게 효과가 크답니다.
“ p20
⠀
“
여행의 의미는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 p.72
지은이 #최재원
그림 #드로잉메리
#자기만의방 임프린트
⠀
여행이 왜 좋았던 걸까?
⠀
유럽을 몇 번 돌아다녀 보고,
프랑스만 따로 떼어 돌아다녀 보고,
동남아시아를 길게 다녀보고,
아프리카와 인도도 다녀왔다.
⠀
그런 특별한 하루하루가 쌓일 때마다 또다시 떠나고 싶었다.
그 특별한 하루에 비해서 지금의 하루하루는 너무나 평범하게 느껴졌기 때문 이었을 거다.
⠀
그럼 그 특별한 하루하루는 뭐가 그리 좋았을까?
생각해보면 새로운 세계라는, 다르다는 관점을 발견하는 데 있었다.
더러는 만날 일 없는 불특정 다수를 여행지라는 공통 관심사로 만났던 데 있었다.
거기다 가끔은 돌아온 후 나는 이런데도 가봤다는 비교 우위도 한몫을 했다.
⠀
그런데 그런 특별한 하루하루만을 기대어 살기에는 그렇지 않은 날들이 너무나 길다.
심지어 세월이 흐르면서 무거워진 삶의 무게로 떠나는 것이 예전만큼 쉽지도 않아졌다.
⠀
이 책의 저자는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하면서 세계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닌 그 세계가 자신의 집으로 오는, 심지어 돈도 주면서 오는 경험을 시작으로 다른 관점의 여행을 한다.
⠀
사는 곳의 주변을 여행하고,
옆 동네에서 숙박하고,
만날 일 없던 사람들과 만나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여행한다.
⠀
나는 왜 떠나고 싶었던 걸까?
지금 여기서는 찾을 수 없던 걸까?
⠀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는 것이 여행이고
그것의 기록이 여행서라면
아마 이 책은 가장 획기적인 여행서다.
⠀
근데 작가는 남성이던데 일러스트는 온통 여성으로만 그린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
여성 작가의 그림이어서 그랬을까?
이런 내용은 여성의 소구력이 강해서였을까?
⠀
작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책을 읽다 “형”이라고 큰따옴표로 된 문장을 보고 잠시 혼란스러웠다.
이런 새로운 관점도 염두한 것이라면 거의 봉준호 수준이다.
[ 목차 ]
COURSE - 1 - 작은 여행의 시작, 퇴근 후 여행
퇴근 후 1시간,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첫걸음, 일상과 나 떼어놓기
챙길 것과 비울 것
지구 반대편에서 온 여행자처럼
익숙한 곳 낯설게 보기
좋은 여행이 주는 힘
COURSE - 2 - 작은 여행의 본격, 옆 동네 여행
여행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멀리’가 아니다
관점을 바꾸자 여행지 목록이 달라졌다
숙소라는 베이스 캠프
여행의 ‘깊이’는 사람이 만든다
배낭은 가볍게, 시간은 여유롭게
옆 동네 여행, 저는 이렇게 다녔습니다
여행의 의미는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COURSE - 3 - 작은 여행의 확장, 사교육 여행
여행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배움 여행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공부’하지 말고 ‘여행’하세요
칵테일을 배우고부터 달라진 것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모험’들
COURSE - 4 - 더 깊은 작은 여행, 일상에 초대하기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마음을 담은 초대장의 힘
장소를 넘어서는 소품의 마력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나만의 취미 세계로 초대합니다
COURSE - 5 - 더 넓은 작은 여행,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기
집 안에서 하는 멋진 세계여행
첫 번째 준비, 남는 방 정돈하기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세요
사람을 여행하는 법
나만의 작은 여행 지도 만들기
[ 지은이 ]
최재원
대화와 질문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는 리트릿 커뮤니티 <라이프쉐어(Life Share)>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정착보다는 변화에 매력을 느끼는 성격이다. 대학생 때는 동아리를 서너 개씩 가입한 것도 모자라 파티팀이며 공연팀을 꾸려 각종 이벤트를 만들어냈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생활 영어 근육을 키웠다. 서빙부터 행사 MC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졸업 후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에 입사해 열정을 불사르다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싶어 음반 기획사로 이직했고, 사랑하는 합정동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 힘들어하던 때, 부업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가 의외의 해답이 되어주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에게 이 방황 자체를 여행으로 즐기는 법,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익숙한 것들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을 배웠다. 2015 에어비앤비 파리 오픈에 한국 호스트 대표로 참가했다. 현재는 도시 여행과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재미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과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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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여행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왔다고 ‘관점을 바꾸어’ 생각하며, 익숙한 우리 동네를 혼자서 거닐고 탐험하는 것입니다. - 종일 손에서 떼지 못하던 핸드폰도 내려놓고 - 가는 여행이지요. 언뜻 듣기엔 너무나 간단해서 시시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해외여행 못지않게 효과가 크답니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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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의미는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 p.72
지은이 #최재원
그림 #드로잉메리
#자기만의방 임프린트
⠀
여행이 왜 좋았던 걸까?
⠀
유럽을 몇 번 돌아다녀 보고,
프랑스만 따로 떼어 돌아다녀 보고,
동남아시아를 길게 다녀보고,
아프리카와 인도도 다녀왔다.
⠀
그런 특별한 하루하루가 쌓일 때마다 또다시 떠나고 싶었다.
그 특별한 하루에 비해서 지금의 하루하루는 너무나 평범하게 느껴졌기 때문 이었을 거다.
⠀
그럼 그 특별한 하루하루는 뭐가 그리 좋았을까?
생각해보면 새로운 세계라는, 다르다는 관점을 발견하는 데 있었다.
더러는 만날 일 없는 불특정 다수를 여행지라는 공통 관심사로 만났던 데 있었다.
거기다 가끔은 돌아온 후 나는 이런데도 가봤다는 비교 우위도 한몫을 했다.
⠀
그런데 그런 특별한 하루하루만을 기대어 살기에는 그렇지 않은 날들이 너무나 길다.
심지어 세월이 흐르면서 무거워진 삶의 무게로 떠나는 것이 예전만큼 쉽지도 않아졌다.
⠀
이 책의 저자는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하면서 세계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닌 그 세계가 자신의 집으로 오는, 심지어 돈도 주면서 오는 경험을 시작으로 다른 관점의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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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의 주변을 여행하고,
옆 동네에서 숙박하고,
만날 일 없던 사람들과 만나고,
평범한 하루하루를 여행한다.
⠀
나는 왜 떠나고 싶었던 걸까?
지금 여기서는 찾을 수 없던 걸까?
⠀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는 것이 여행이고
그것의 기록이 여행서라면
아마 이 책은 가장 획기적인 여행서다.
⠀
근데 작가는 남성이던데 일러스트는 온통 여성으로만 그린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
여성 작가의 그림이어서 그랬을까?
이런 내용은 여성의 소구력이 강해서였을까?
⠀
작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책을 읽다 “형”이라고 큰따옴표로 된 문장을 보고 잠시 혼란스러웠다.
이런 새로운 관점도 염두한 것이라면 거의 봉준호 수준이다.
[ 목차 ]
COURSE - 1 - 작은 여행의 시작, 퇴근 후 여행
퇴근 후 1시간,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첫걸음, 일상과 나 떼어놓기
챙길 것과 비울 것
지구 반대편에서 온 여행자처럼
익숙한 곳 낯설게 보기
좋은 여행이 주는 힘
COURSE - 2 - 작은 여행의 본격, 옆 동네 여행
여행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멀리’가 아니다
관점을 바꾸자 여행지 목록이 달라졌다
숙소라는 베이스 캠프
여행의 ‘깊이’는 사람이 만든다
배낭은 가볍게, 시간은 여유롭게
옆 동네 여행, 저는 이렇게 다녔습니다
여행의 의미는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COURSE - 3 - 작은 여행의 확장, 사교육 여행
여행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배움 여행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공부’하지 말고 ‘여행’하세요
칵테일을 배우고부터 달라진 것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모험’들
COURSE - 4 - 더 깊은 작은 여행, 일상에 초대하기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마음을 담은 초대장의 힘
장소를 넘어서는 소품의 마력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나만의 취미 세계로 초대합니다
COURSE - 5 - 더 넓은 작은 여행,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기
집 안에서 하는 멋진 세계여행
첫 번째 준비, 남는 방 정돈하기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세요
사람을 여행하는 법
나만의 작은 여행 지도 만들기
[ 지은이 ]
최재원
대화와 질문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는 리트릿 커뮤니티 <라이프쉐어(Life Share)>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정착보다는 변화에 매력을 느끼는 성격이다. 대학생 때는 동아리를 서너 개씩 가입한 것도 모자라 파티팀이며 공연팀을 꾸려 각종 이벤트를 만들어냈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생활 영어 근육을 키웠다. 서빙부터 행사 MC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졸업 후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에 입사해 열정을 불사르다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싶어 음반 기획사로 이직했고, 사랑하는 합정동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하지만 모든 것이 생각처럼 되지 않아 힘들어하던 때, 부업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가 의외의 해답이 되어주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에게 이 방황 자체를 여행으로 즐기는 법,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익숙한 것들에서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을 배웠다. 2015 에어비앤비 파리 오픈에 한국 호스트 대표로 참가했다. 현재는 도시 여행과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재미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과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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