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워크숍. 2025년 10월.
차생활 워크숍 열 한 번째 | 차크리에이터 차린
몸과 마음을 챙기는 차 생활을 위한 두 번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계절에 맞는 차를 마시는 계절다회와 취향을 좀 더 깊게 알아보는 취향다회, 이렇게 두 번의 자리로 매월 준비합니다.
가이드 차린이 제안하는 다양한 차를 경험하며 지금의 계절을 그리고 자신의 취향을 알아차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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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차를 공부하는 차(TEA) 덕후, '차린'이 가이드로 차생활클럽 11월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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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tea)를 편애하는 티 크리에이터 차린입니다.
차를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싼 것들을감각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차를 마시며 내 취향을 새롭게 관찰해 보는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from. 차린 ( @cha_ri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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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절기다회, 입동(立冬)
2025년 11월 09일 오전 10시 (2시간)
겨울의 시작인 ‘입동’. 이때에는 동물들도 굴을 파고 들어가 동면에 들고, 식물들도 잎을 떨구고 풀들은 말라갑니다. 밖이 추울 수록 안에선 더욱 똘똘 뭉치는 법이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며 온기를 나누며, 우리 안에 있는 팔팔한 열정으로 추운 겨울을 대비해봅니다. 한 해 동안 배운 삶의 지혜를 서로 나누고 내년을 힘차게 준비해봐요✨️
line-up
1. 애플시나몬티 2. 수미 백차 3. 전홍 4. 03’ 맹해보이숙차
② 취향다회: 한국의 차
2025년 11월 30일 오전 10시 (2시간)
우리나라의 차를 만나봅니다. 한국의 차는 구기자, 결명자, 보리차 혹은 현미 녹차만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장인들이 손수 만든 차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살려 지금도 우리 곁에 남게 된 소중한 차까지. 이 차들이 나에게로 와 오늘의 찻잔에 담긴다면 내겐 어떤 느낌과 감각으로 다가올까요? 직접 경험해보면서 함께 나눠봅시다.
line-up
1. 연우제다 세작 2. 무애산방 벽아황 3. 효월 죽통홍차 4. 장흥 다예원 청태전
일시: 11월 09일/ 30일 (일) 오전 10시 (약2시간)
가이드. 차 크리에이터 차린
인원: 최대 5명
장소: 마을상점생활관
참여비: 50,000원 (2회 모두 참여자 우선.)
*다기/ 차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소규모로 진행이 되기에 두 번 모두 참여가 가능한 분 우선 신청을 받습니다. 이후 잔여석이 있을 경우 회 별 신청을 받습니다.
** 1회만 참여는 회당 3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3일 전에 오픈됩니다.)
** 당일 취소 환불 불가 / 당일 노쇼일 경우 해당월 워크숍 참여 불가*
생활워크숍. 2025년 10월.
차생활 워크숍 열 한 번째 | 차크리에이터 차린
몸과 마음을 챙기는 차 생활을 위한 두 번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계절에 맞는 차를 마시는 계절다회와 취향을 좀 더 깊게 알아보는 취향다회, 이렇게 두 번의 자리로 매월 준비합니다.
가이드 차린이 제안하는 다양한 차를 경험하며 지금의 계절을 그리고 자신의 취향을 알아차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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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차를 공부하는 차(TEA) 덕후, '차린'이 가이드로 차생활클럽 11월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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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tea)를 편애하는 티 크리에이터 차린입니다.
차를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싼 것들을감각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차를 마시며 내 취향을 새롭게 관찰해 보는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from. 차린 ( @cha_ri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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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절기다회, 입동(立冬)
2025년 11월 09일 오전 10시 (2시간)
겨울의 시작인 ‘입동’. 이때에는 동물들도 굴을 파고 들어가 동면에 들고, 식물들도 잎을 떨구고 풀들은 말라갑니다. 밖이 추울 수록 안에선 더욱 똘똘 뭉치는 법이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를 마시며 온기를 나누며, 우리 안에 있는 팔팔한 열정으로 추운 겨울을 대비해봅니다. 한 해 동안 배운 삶의 지혜를 서로 나누고 내년을 힘차게 준비해봐요✨️
line-up
1. 애플시나몬티 2. 수미 백차 3. 전홍 4. 03’ 맹해보이숙차
② 취향다회: 한국의 차
2025년 11월 30일 오전 10시 (2시간)
우리나라의 차를 만나봅니다. 한국의 차는 구기자, 결명자, 보리차 혹은 현미 녹차만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장인들이 손수 만든 차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살려 지금도 우리 곁에 남게 된 소중한 차까지. 이 차들이 나에게로 와 오늘의 찻잔에 담긴다면 내겐 어떤 느낌과 감각으로 다가올까요? 직접 경험해보면서 함께 나눠봅시다.
line-up
1. 연우제다 세작 2. 무애산방 벽아황 3. 효월 죽통홍차 4. 장흥 다예원 청태전
일시: 11월 09일/ 30일 (일) 오전 10시 (약2시간)
가이드. 차 크리에이터 차린
인원: 최대 5명
장소: 마을상점생활관
참여비: 50,000원 (2회 모두 참여자 우선.)
*다기/ 차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소규모로 진행이 되기에 두 번 모두 참여가 가능한 분 우선 신청을 받습니다. 이후 잔여석이 있을 경우 회 별 신청을 받습니다.
** 1회만 참여는 회당 3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3일 전에 오픈됩니다.)
** 당일 취소 환불 불가 / 당일 노쇼일 경우 해당월 워크숍 참여 불가*
간편결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