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간 : 9월 11일~10월 16일
- 온라인 인증(31일) : 9/14(월)~10/14(수)
- 오프라인 모임(2회) : 9/11(금), 10/16(금) 저녁 7:30~9:30
- 인원 : 최대 10명(온라인 인증만 참여도 가능)
* 3인 이상 참여시 진행.
- 도서 함께 구매 시 10% 할인
- 도서 구매시 현장수령으로 하시면 배송비가 없습니다.
간편결제 가능[생활북클럽]
해란의 완독단 3기(31일)
: 『인생의 역사』 신형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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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함께 읽는 생활관의 대표 호스트 해란의 제안으로 시작한 새로운 북클럽: 완독단 3기를 시작합니다.
완독단 1기 40일: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 완독단 2기 50일: 유디트 샬란스키의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에 이어 완독단 3기는 31일간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집 『인생의 역사』로 진행됩니다.
완독단의 호스트이자, 시클럽의 호스트인 해란과 함께하는 시화집이니 시를 어려워 하던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세 번째 완독단의 멤버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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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빠르게 읽고 그대로 덮기보다는
함께 천천히 읽고 이야기하는 해란의 완독단!
『중력과 은총』 40일 완독단과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50일 완독단을 거쳐
이번에는 ‘31일 완독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완독단 도서는
문학을 향한 사랑과 탁월하게 아름다운 문장을 겸비한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집, 『인생의 역사』입니다.
시화(詩話)란 단어 그대로 ‘시’와 ‘시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정시가 「공무도하가」에서
현대 서정시인 박준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까지
신형철 평론가가 ‘삶으로 겪은’ 동서고금의 시와 그에 관한 산문이
[5부+부록]의 구성으로 실려 있지요.
‘시도 어려운데, 하물며 평론가가 썼다고?’
혹시 이렇게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염려 마셔요.
일단 읽어 보면 여봐란듯이 사라질 생각이랍니다.
더구나 [완독단 호스트=시클럽 호스트] 해란이니까요😎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31일간 하루에 ‘딱 한 편(5~6쪽)’만 읽고
그중에 ‘단 한 줄’만 골라 인증해 주세요. 그거면 충분하답니다.
(문장 인증은 구글폼을 통해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완독 후에는 우리가 고른 모든 문장이 담긴 ‘문장집’도 드립니다.
호스트가 날짜별로 보기 좋게 정리해 만든 문장집을 보면서
’같은 책, 다른 문장’에 주목하는 시선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시간,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신형철 평론가의 글이 궁금하신 분,
다른 사람은 시를 어떻게 읽는지 궁금하신 분,
천천히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
그냥 끌리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 뒤표지와 8쪽에 실린 한 대목을 공유합니다.
우리 같이 『인생의 역사』 완독해요🤍
"내가 조금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시를 읽는 일에는 이론의 넓이보다 경험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알던 시도 다시 겪는다. 그랬던 시들 중 일부를 여기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 책의 가장 심오한 페이지들에는 내 문장이 아니라 시만 적여 있을 것이다. 동서고금에서 산발적으로 쓰인, 인생 그 자체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
from. Host. 해란
| 책 소개 |
『인생의 역사』 신형철
우리 문학을 향한 ‘정확한 사랑’이자 시대를 읽는 탁월한 문장, 평론가 신형철이 4년 만의 신작. 다섯번째 책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화(詩話)’임에 그 제목을 『인생의 역사』라 달았다. 저자 스스로 ‘거창한 제목’이라 말하지만, 그 머리에 ‘인생’과 ‘역사’가 나란한 까닭은 간명하다. 시를 이루는 행(行)과 연(聯),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일. 우리네 인생이, 삶들의 역사가 그러한 것처럼.
총 5부에 걸쳐 동서고금 스물다섯 편의 시를 꼽아 실었다. 상고시가인 「공무도하가」부터 이영광 시인의 「사랑의 발명」까지, 역사의 너비와 깊이를 한데 아우르는 시들이다. 시 한 편마다 하나의 인생이 담겼음에, 이를 풀어 ‘알자’ 하는 대신 다시 ‘겪자’ 하는 저자의 산문을 나란히 더했다. 여기에 부록으로 묶은 다섯 편의 글은 시의 안팎을 보다 자유로이 오가며 써낸 기록이다.
시를 함께 읽고자 함이나 그 독법을 가르치는 글은 아니다. 직접 겪은 삶을 시로 받아들이는 일, 그리하여 시를 통해 인생을 살아내는 이야기라 하겠다. 저자의 말대로 시를 읽는 일은 “아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일 터이므로.
| 작가 |
신형철
본지 편집위원.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비교문학 협동과정)에 재직 중이다. 2005년 계간 《문학동네》에 글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몰락의 에티카』,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인생의 역사』를 출간했다.
Host.
해란 ( bit.ly/tigerhaeran )
읽고 쓰고 옮기는 행간 생활자(行間生活者). 온갖 책을 읽고,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고, 쓰고 싶은 글을 쓰며 잔잔히 살아갑니다. 글의 행과 행, 구두점과 구두점 사이에서 깨달은 바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만듭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와 죽음을 잇다》, 《미래식당으로 오세요》,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유누쿠레의 빵》, 《와쿠네코 만드는 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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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사』 31일 완독단
- 기간 : 9월 11일~10월 16일
- 온라인 인증(31일) : 9/14(월)~10/14(수)
- 오프라인 모임(2회) : 9/11(금), 10/16(금) 저녁 7:30~9:30
- 인원 : 최대 10명(온라인 인증만 참여도 가능)
참가비 : 20,000원 (*도서 별도)
*신청 시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할인 금액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완독 후 우리가 고르 문장이 담긴 ‘문장집’을 제공합니다.
*멤버와 상의 후 번개 모임이 1회 있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만 참여 가능합니다.
[생활북클럽]
해란의 완독단 3기(31일)
: 『인생의 역사』 신형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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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함께 읽는 생활관의 대표 호스트 해란의 제안으로 시작한 새로운 북클럽: 완독단 3기를 시작합니다.
완독단 1기 40일: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 완독단 2기 50일: 유디트 샬란스키의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에 이어 완독단 3기는 31일간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집 『인생의 역사』로 진행됩니다.
완독단의 호스트이자, 시클럽의 호스트인 해란과 함께하는 시화집이니 시를 어려워 하던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세 번째 완독단의 멤버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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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빠르게 읽고 그대로 덮기보다는
함께 천천히 읽고 이야기하는 해란의 완독단!
『중력과 은총』 40일 완독단과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50일 완독단을 거쳐
이번에는 ‘31일 완독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완독단 도서는
문학을 향한 사랑과 탁월하게 아름다운 문장을 겸비한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집, 『인생의 역사』입니다.
시화(詩話)란 단어 그대로 ‘시’와 ‘시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정시가 「공무도하가」에서
현대 서정시인 박준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까지
신형철 평론가가 ‘삶으로 겪은’ 동서고금의 시와 그에 관한 산문이
[5부+부록]의 구성으로 실려 있지요.
‘시도 어려운데, 하물며 평론가가 썼다고?’
혹시 이렇게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염려 마셔요.
일단 읽어 보면 여봐란듯이 사라질 생각이랍니다.
더구나 [완독단 호스트=시클럽 호스트] 해란이니까요😎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31일간 하루에 ‘딱 한 편(5~6쪽)’만 읽고
그중에 ‘단 한 줄’만 골라 인증해 주세요. 그거면 충분하답니다.
(문장 인증은 구글폼을 통해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완독 후에는 우리가 고른 모든 문장이 담긴 ‘문장집’도 드립니다.
호스트가 날짜별로 보기 좋게 정리해 만든 문장집을 보면서
’같은 책, 다른 문장’에 주목하는 시선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시간,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신형철 평론가의 글이 궁금하신 분,
다른 사람은 시를 어떻게 읽는지 궁금하신 분,
천천히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
그냥 끌리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 뒤표지와 8쪽에 실린 한 대목을 공유합니다.
우리 같이 『인생의 역사』 완독해요🤍
"내가 조금은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시를 읽는 일에는 이론의 넓이보다 경험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겪으면서, 알던 시도 다시 겪는다. 그랬던 시들 중 일부를 여기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 책의 가장 심오한 페이지들에는 내 문장이 아니라 시만 적여 있을 것이다. 동서고금에서 산발적으로 쓰인, 인생 그 자체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
from. Host. 해란
| 책 소개 |
『인생의 역사』 신형철
우리 문학을 향한 ‘정확한 사랑’이자 시대를 읽는 탁월한 문장, 평론가 신형철이 4년 만의 신작. 다섯번째 책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화(詩話)’임에 그 제목을 『인생의 역사』라 달았다. 저자 스스로 ‘거창한 제목’이라 말하지만, 그 머리에 ‘인생’과 ‘역사’가 나란한 까닭은 간명하다. 시를 이루는 행(行)과 연(聯), 걸어가면서 쌓여가는 일. 우리네 인생이, 삶들의 역사가 그러한 것처럼.
총 5부에 걸쳐 동서고금 스물다섯 편의 시를 꼽아 실었다. 상고시가인 「공무도하가」부터 이영광 시인의 「사랑의 발명」까지, 역사의 너비와 깊이를 한데 아우르는 시들이다. 시 한 편마다 하나의 인생이 담겼음에, 이를 풀어 ‘알자’ 하는 대신 다시 ‘겪자’ 하는 저자의 산문을 나란히 더했다. 여기에 부록으로 묶은 다섯 편의 글은 시의 안팎을 보다 자유로이 오가며 써낸 기록이다.
시를 함께 읽고자 함이나 그 독법을 가르치는 글은 아니다. 직접 겪은 삶을 시로 받아들이는 일, 그리하여 시를 통해 인생을 살아내는 이야기라 하겠다. 저자의 말대로 시를 읽는 일은 “아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일 터이므로.
| 작가 |
신형철
본지 편집위원.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비교문학 협동과정)에 재직 중이다. 2005년 계간 《문학동네》에 글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몰락의 에티카』,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인생의 역사』를 출간했다.
Host.
해란 ( bit.ly/tigerhaeran )
읽고 쓰고 옮기는 행간 생활자(行間生活者). 온갖 책을 읽고,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고, 쓰고 싶은 글을 쓰며 잔잔히 살아갑니다. 글의 행과 행, 구두점과 구두점 사이에서 깨달은 바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만듭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와 죽음을 잇다》, 《미래식당으로 오세요》,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유누쿠레의 빵》, 《와쿠네코 만드는 법》 등이 있습니다.
-
『인생의 역사』 31일 완독단
- 기간 : 9월 11일~10월 16일
- 온라인 인증(31일) : 9/14(월)~10/14(수)
- 오프라인 모임(2회) : 9/11(금), 10/16(금) 저녁 7:30~9:30
- 인원 : 최대 10명(온라인 인증만 참여도 가능)
참가비 : 20,000원 (*도서 별도)
*신청 시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할인 금액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완독 후 우리가 고르 문장이 담긴 ‘문장집’을 제공합니다.
*멤버와 상의 후 번개 모임이 1회 있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만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 후 안내 문자는 프로그램 진행 전날,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진행 전날부터 환불은 불가하며 대신 양도는 가능합니다.
*양도시에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린 연락처로 양도자의 성함과 연락처를 전달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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