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2026.9. 9일/ 16일 | 30일/ 10월 7일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총 4회)
*9월 23일 수요일은 추석연휴로 건너 진행됩니다.
참가비: 무료
* 2026 인생독서X인생서점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다.
* 소수로 진행이 되는 만큼 모든 회차에 참여 가능한 분에 한 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결제 가능[ 리뷰쓰기클럽 ]
: 사랑의 중간 단계로서의 글쓰기 (h.이일환)
-
오랜만에 [생활글쓰기클럽]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리뷰 쓰기 클럽, 요약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담은 리뷰를 쓰는 자리로 마련합니다.
문학/ 영화/ 음악/ 공연 등 사랑에 빠진 작품을 고르고 리뷰 한 편을 4주에 걸쳐 쓰게 됩니다.
주관적 감상을 넘어 설득력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한 편의 글을 고치고 또 고치며 짓게 됩니다.
일단 한 편을 제대로 써보면 다음에는 스스로 써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드러움과 냉철함을 가진 음악칼럼니스트이자 이웃 카페 사장님인 이일환 대표님이 잘 끌어 주실 거예요.
우리 문화는 과잉과 과잉 생산을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로 우리 감각 경험의 선명도는 꾸준히 떨어진다. 현대 생활의 모든 조건(물질적 풍요, 과밀)이 합해져 우리의 감각 기관을 둔화한다. 따라서 (이전 시대와 달라진) 우리의 감각과 감각능력에 비추어 비평가의 임무를 평가해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것은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 많이 보고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는 법을 배워야 한다. P35 <해석에 반하여> 수전 손택
| 우리의 목표 |
좋아하는 작품의 리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관적 감상을 넘어서, 설득력을 가진 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 진행 내용 |
영화감독 프랑소와 트뤼포는 영화 애호를 세 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첫 번째는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두 번째는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것. 세 번째는 영화를 직접 찍는 것. 이 말에 따르면 무언가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사랑의 중간 단계가 되는 셈입니다. 반복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첫 단계보다는 조금 세련된 형태의 사랑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은 후에, 뭔가 말하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오른 경험을 해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이 강좌는 작품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어떻게 글로 풀어낼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4회가 진행되는 동안 천천히 글의 뼈대를 세우고 조금씩 다듬고 확장시키면서 한 편의 리뷰글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쓰인 글들은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되고 피드백도 주고 받게 됩니다.
1회(9/9) 리뷰는 다른 글과 어떻게 다른가?
2회(9/16) 리뷰의 형식
3회(9/30) 글을 확장시키는 방법
4회(10/7) 쓰면서 발견하는 것들
| 준비할 것 |
좋아하는, 인상 깊었던 리뷰글 골라 소개하기
사랑에 빠진 작품을 고르고 리뷰쓰기 (음악, 영화, 미술, 문학 등등)
| 호스트 소개 |
HOST 이일환
음악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반의 해설지를 쓰고 음악잡지에 기고를 했다.
이후 음악 알고리즘을 만드는 PD로 10년을 일했다.
100여 종에 이르는 음반 해설지를 쓰고, 핫뮤직, GMV, 필름2.0, GQ, 보그 등에 음악 칼럼을 기고했다.
| 호스트 추천도서 |
1. 수전 손택 <해석에 반하여>
손택의 대표작이자 첫 번째 에세이집인 『해석에 반하여』는 예술과 세계를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현대 비평의 혁명적 고전이다. 출간 당시 서른세 살이던 수전 손택은 이 책으로 20세기 지성계를 뒤흔들며 등장해 ‘뉴욕 지성계의 아이콘’, ‘새로운 감수성의 사제’로 자리매김했다
2.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한겨레21」에 연재됐던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을 비롯, 각종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과 미발표 원고를 모아 엮은 것이다. 시와 소설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 노래,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정확히 읽고 듣고 보면서 온기를 잃지 않으려 했던 저자의 노력이 빼곡히 담겨 있다.
3. 마틴 게이퍼드, 필립 드 몬테벨로 <예술이 되는 순간>
: 메트로폴리탄 관장의 숨은 미술 기행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장 필립 드 몬테벨로와 저명한 미술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 미술관과 예술 작품을 찾아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은 책이다. 삶의 대부분을 미술을 바라보며 보낸 두 사람이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과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신청시 주의사항 |
소규모로 진행을 합니다.
무료로 진행이 되어 누구나 가볍게 신청이 가능하지만,
기왕이면 4회차 모두 참석이 가능한 분에 한 해 신청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 전에 개인 일정을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 일정 |
2026.9. 9일/ 16일 | 30일/ 10월 7일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총 4회)
*9월 23일 수요일은 추석연휴 시작일로 건너 진행됩니다.
참가비: 무료
* 2026 인생독서X인생서점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다.
* 소수로 진행이 되는 만큼 모든 회차에 참여 가능한 분에 한 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리뷰쓰기클럽 ]
: 사랑의 중간 단계로서의 글쓰기 (h.이일환)
-
오랜만에 [생활글쓰기클럽]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리뷰 쓰기 클럽, 요약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담은 리뷰를 쓰는 자리로 마련합니다.
문학/ 영화/ 음악/ 공연 등 사랑에 빠진 작품을 고르고 리뷰 한 편을 4주에 걸쳐 쓰게 됩니다.
주관적 감상을 넘어 설득력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한 편의 글을 고치고 또 고치며 짓게 됩니다.
일단 한 편을 제대로 써보면 다음에는 스스로 써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드러움과 냉철함을 가진 음악칼럼니스트이자 이웃 카페 사장님인 이일환 대표님이 잘 끌어 주실 거예요.
우리 문화는 과잉과 과잉 생산을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로 우리 감각 경험의 선명도는 꾸준히 떨어진다. 현대 생활의 모든 조건(물질적 풍요, 과밀)이 합해져 우리의 감각 기관을 둔화한다. 따라서 (이전 시대와 달라진) 우리의 감각과 감각능력에 비추어 비평가의 임무를 평가해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것은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 많이 보고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는 법을 배워야 한다. P35 <해석에 반하여> 수전 손택
| 우리의 목표 |
좋아하는 작품의 리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관적 감상을 넘어서, 설득력을 가진 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 진행 내용 |
영화감독 프랑소와 트뤼포는 영화 애호를 세 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첫 번째는 영화를 두 번 보는 것. 두 번째는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것. 세 번째는 영화를 직접 찍는 것. 이 말에 따르면 무언가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사랑의 중간 단계가 되는 셈입니다. 반복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첫 단계보다는 조금 세련된 형태의 사랑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은 후에, 뭔가 말하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오른 경험을 해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이 강좌는 작품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어떻게 글로 풀어낼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4회가 진행되는 동안 천천히 글의 뼈대를 세우고 조금씩 다듬고 확장시키면서 한 편의 리뷰글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쓰인 글들은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되고 피드백도 주고 받게 됩니다.
1회(9/9) 리뷰는 다른 글과 어떻게 다른가?
2회(9/16) 리뷰의 형식
3회(9/30) 글을 확장시키는 방법
4회(10/7) 쓰면서 발견하는 것들
| 준비할 것 |
좋아하는, 인상 깊었던 리뷰글 골라 소개하기
사랑에 빠진 작품을 고르고 리뷰쓰기 (음악, 영화, 미술, 문학 등등)
| 호스트 소개 |
HOST 이일환
음악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반의 해설지를 쓰고 음악잡지에 기고를 했다.
이후 음악 알고리즘을 만드는 PD로 10년을 일했다.
100여 종에 이르는 음반 해설지를 쓰고, 핫뮤직, GMV, 필름2.0, GQ, 보그 등에 음악 칼럼을 기고했다.
| 호스트 추천도서 |
1. 수전 손택 <해석에 반하여>
손택의 대표작이자 첫 번째 에세이집인 『해석에 반하여』는 예술과 세계를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현대 비평의 혁명적 고전이다. 출간 당시 서른세 살이던 수전 손택은 이 책으로 20세기 지성계를 뒤흔들며 등장해 ‘뉴욕 지성계의 아이콘’, ‘새로운 감수성의 사제’로 자리매김했다
2.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한겨레21」에 연재됐던 '신형철의 문학 사용법'을 비롯, 각종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과 미발표 원고를 모아 엮은 것이다. 시와 소설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 노래,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정확히 읽고 듣고 보면서 온기를 잃지 않으려 했던 저자의 노력이 빼곡히 담겨 있다.
3. 마틴 게이퍼드, 필립 드 몬테벨로 <예술이 되는 순간>
: 메트로폴리탄 관장의 숨은 미술 기행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장 필립 드 몬테벨로와 저명한 미술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 미술관과 예술 작품을 찾아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은 책이다. 삶의 대부분을 미술을 바라보며 보낸 두 사람이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과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신청시 주의사항 |
소규모로 진행을 합니다.
무료로 진행이 되어 누구나 가볍게 신청이 가능하지만,
기왕이면 4회차 모두 참석이 가능한 분에 한 해 신청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 전에 개인 일정을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 일정 |
2026.9. 9일/ 16일 | 30일/ 10월 7일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총 4회)
*9월 23일 수요일은 추석연휴 시작일로 건너 진행됩니다.
참가비: 무료
* 2026 인생독서X인생서점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다.
* 소수로 진행이 되는 만큼 모든 회차에 참여 가능한 분에 한 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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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전날부터 환불은 불가하며 대신 양도는 가능합니다.
*양도시에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린 연락처로 양도자의 성함과 연락처를 전달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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