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9월 12일 (토) 저녁 7시-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정희진
x 사회 및 대담 : 『우리 안의 인종주의』 정혜실
비용: 무료
* 2026 인생독서X인생서점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무료인 만큼 당일 책 혹은 음료를 구매하시면 지속적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해 드립니다.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무가치함클럽: 세번째 북토크.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정희진
x 사회 및 대담 『우리 안의 인종주의』 정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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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고통”을 선사해온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 작가님의 3년 만의 신작으로 3년만에 다시 한 번 우리의 공간에 모시게 되 었습니다.
3년 전 특유의 웃음 소리로 두 시간 내내 공간을 채워주시더니 북토크가 끝나고 주섬주섬 생활관에서 판매하는 중고물건을 가져오시며 "저는 이런 걸 못참아요"라며 크게 한 턱 쏘고 가셨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우리 안의 인종주의』의 정혜실 작가님의 대담과 사회로 진행이 됩니다. 두 분의 케미는 정희진 작가님의 팟케스트 <정희진의 공부>에서 이미 들은 바 있어 분명 또다시 신나게 웃다가 끝날 때면 진한 여운이 머릿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신간 출간 이후 그의 첫 북토크에 우리의 이웃을 초대합니다.
| 책 소개 |
“대화로 풀어라” “소통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면서 대화가 어긋날 때마다 스스로를 탓한다. 표현이 부족했나. 설명이 서툴렀나. 더 잘 말했더라면 달라졌을까 하고. 하지만 소통의 어려움은 개인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몸을 가진 우리가 만날 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구조적 필연이다. 이제는 소통의 실패에서 비롯된 자책을 그만두고 나를 돌보는 소통에 힘쓰자고 말하는 책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이 시대의 고전 『페미니즘의 도전』으로 잘 알려진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새롭고 긴급한 질문을 던진다.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고통”을 선사해온 그답게 미지를 헤치고 나아가는 칼처럼 대담한 문장에 생생한 대화 사례와 유머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도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 작가 소개 |
정희진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x 대담 및 사회
정혜실
1994년 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다. 2000년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현재 안산이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이주 인권 활동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 결혼 이주민, 난민, 이주노동자, 다문화 가족의 삶을 바람직한 쪽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성학,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한국다문화가족협회 대표, 이주민방송 MWTV(Migrant World TV) 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사)안산공동체미디어 단원FM 본부장,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다.
[ 북토크 ]
참여자들의 질문을 모아 두 작가님께 전달합니다.
그 질문을 토대로 진행이 됩니다.
약 1시간의 대담 중간 중간 언제든 궁금한 것은 물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리를 준비합니다.
일시: 2026년 9월 12일 (토) 저녁 7시 (약 2시간 진행예정)
비용: 무료
* 2026 인생독서X인생서점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해드립니다.
무가치함클럽: 세번째 북토크.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정희진
x 사회 및 대담 『우리 안의 인종주의』 정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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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고통”을 선사해온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 작가님의 3년 만의 신작으로 3년만에 다시 한 번 우리의 공간에 모시게 되 었습니다.
3년 전 특유의 웃음 소리로 두 시간 내내 공간을 채워주시더니 북토크가 끝나고 주섬주섬 생활관에서 판매하는 중고물건을 가져오시며 "저는 이런 걸 못참아요"라며 크게 한 턱 쏘고 가셨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우리 안의 인종주의』의 정혜실 작가님의 대담과 사회로 진행이 됩니다. 두 분의 케미는 정희진 작가님의 팟케스트 <정희진의 공부>에서 이미 들은 바 있어 분명 또다시 신나게 웃다가 끝날 때면 진한 여운이 머릿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신간 출간 이후 그의 첫 북토크에 우리의 이웃을 초대합니다.
| 책 소개 |
“대화로 풀어라” “소통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면서 대화가 어긋날 때마다 스스로를 탓한다. 표현이 부족했나. 설명이 서툴렀나. 더 잘 말했더라면 달라졌을까 하고. 하지만 소통의 어려움은 개인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몸을 가진 우리가 만날 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구조적 필연이다. 이제는 소통의 실패에서 비롯된 자책을 그만두고 나를 돌보는 소통에 힘쓰자고 말하는 책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이 시대의 고전 『페미니즘의 도전』으로 잘 알려진 “우리들의 선생님” 정희진의 3년 만의 신작으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새롭고 긴급한 질문을 던진다.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고통”을 선사해온 그답게 미지를 헤치고 나아가는 칼처럼 대담한 문장에 생생한 대화 사례와 유머를 더해 그 어느 때보다도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 작가 소개 |
정희진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x 대담 및 사회
정혜실
1994년 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다. 2000년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현재 안산이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이주 인권 활동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 결혼 이주민, 난민, 이주노동자, 다문화 가족의 삶을 바람직한 쪽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성학,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한국다문화가족협회 대표, 이주민방송 MWTV(Migrant World TV) 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사)안산공동체미디어 단원FM 본부장,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다.
[ 북토크 ]
참여자들의 질문을 모아 두 작가님께 전달합니다.
그 질문을 토대로 진행이 됩니다.
약 1시간의 대담 중간 중간 언제든 궁금한 것은 물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리를 준비합니다.
일시: 2026년 9월 12일 (토) 저녁 7시 (약 2시간 진행예정)
비용: 무료
* 2026 인생독서X인생서점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해드립니다.
: 신청 후 안내 문자는 프로그램 진행 전날,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진행 전날부터 환불은 불가하며 대신 양도는 가능합니다.
*양도시에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린 연락처로 양도자의 성함과 연락처를 전달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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