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라이프스타일 탐구지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은 지방도시소멸이슈를 중심으로 인터뷰, 칼럼,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무크 (Magazine+Bo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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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1호 비주얼 인사이트(Visual insight) 키워드는 ‘빈집’입니다. 시골 동네를 가볍게 걷다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빈집이 눈에 띕니다. 빈집은 허물어 버릴 수도, 사용할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빈집의 상태는 사용된 자재와 시간의 축척을 따라서 각각이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누군가가 살아온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고 물건들의 너저분한 배열과 함께 창고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흔적과 물건들이 존재함에도 ‘빈집’이라는 지위를 잃지 않는다는 사실은 시각적으로도 우리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의 기능이 ‘집’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안에 채워지는 것 역시 ‘집’에 걸맞은 무언가 이겠지요. 현재의 빈집에 작은 이야기를 채웁니다.
" From. 해변의 카카카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1호
[ 목차 ]
인트로
#1인터뷰
- 김영호, 예술적 노동과 경제적 자립의 경계
- 조은정, 추억할 수 있다는 것
- 우세진, 자연에서의 즐거움- 황원태, 남해바다를 찾는 이들에게
칼럼
- 이원재, 소멸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상윤, 카미야마 마을 이야기
#2인터뷰
- 농촌에서 with 박성규
- 어촌에서 with 김경언
비주얼 인사이트《빈집》
에세이
- 향진, 「산책」- 최은화, 「조금씩 다행한 일들이 생겨나고」
- 문보영, 「내가 다녀온 빈 공간」
소설
- 마리아, 「화랑에서」
- 형광나비, 「바림」
- 정재린, 「스파클라」
- 조연희, 「소금기」
시
- 김보라, 「다른 곳」, 「2호선을 탈 때마다」
- 서여울, 「오늘 밤 어떤 멸종에 관해 말하자면」
- 박진선, 「끝부분에 곡선 무늬」
- 김깨금, 「동생은 자신이 두 번째인 것이 항상 불만스러웠다」
- 신재만, 「공간에게 소멸이란 없다」, 「띄어쓰기」
아웃트로
[ 만든 이 ]
카카카
2018년부터 지역과 도시, 남해와 서울을 오가면서 활동하는 창작집단이다. 디자인, 영상, 전시, 출판 등의 콘텐츠기획과 더불어 공예, 문학, 영화, 음악, 회화 등의 예술 활동을 한다. 도시의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황량한 시골마을로 들어왔다. 자유롭게 원하는 일을 해보자고 모인 10여명 이외에도 우리들의 친구들은 서울, 부산, 광주, 천안, 창원 등 전국각지에서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종종 남해로 피난 온다.
해변의 카카카
지역을 읽는 다양한 담론 제시'를 목적으로 카카카에서 설립한 지역출판사이다. 2019년 10월, 지역생활잡지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창간을 시작으로 예술과 디자인, 지역과 생활에 관련한 책을 기획하고 출판한다.
로컬 라이프스타일 탐구지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은 지방도시소멸이슈를 중심으로 인터뷰, 칼럼,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무크 (Magazine+Bo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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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1호 비주얼 인사이트(Visual insight) 키워드는 ‘빈집’입니다. 시골 동네를 가볍게 걷다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빈집이 눈에 띕니다. 빈집은 허물어 버릴 수도, 사용할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빈집의 상태는 사용된 자재와 시간의 축척을 따라서 각각이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누군가가 살아온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고 물건들의 너저분한 배열과 함께 창고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흔적과 물건들이 존재함에도 ‘빈집’이라는 지위를 잃지 않는다는 사실은 시각적으로도 우리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의 기능이 ‘집’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안에 채워지는 것 역시 ‘집’에 걸맞은 무언가 이겠지요. 현재의 빈집에 작은 이야기를 채웁니다.
" From. 해변의 카카카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1호
[ 목차 ]
인트로
#1인터뷰
- 김영호, 예술적 노동과 경제적 자립의 경계
- 조은정, 추억할 수 있다는 것
- 우세진, 자연에서의 즐거움- 황원태, 남해바다를 찾는 이들에게
칼럼
- 이원재, 소멸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상윤, 카미야마 마을 이야기
#2인터뷰
- 농촌에서 with 박성규
- 어촌에서 with 김경언
비주얼 인사이트《빈집》
에세이
- 향진, 「산책」- 최은화, 「조금씩 다행한 일들이 생겨나고」
- 문보영, 「내가 다녀온 빈 공간」
소설
- 마리아, 「화랑에서」
- 형광나비, 「바림」
- 정재린, 「스파클라」
- 조연희, 「소금기」
시
- 김보라, 「다른 곳」, 「2호선을 탈 때마다」
- 서여울, 「오늘 밤 어떤 멸종에 관해 말하자면」
- 박진선, 「끝부분에 곡선 무늬」
- 김깨금, 「동생은 자신이 두 번째인 것이 항상 불만스러웠다」
- 신재만, 「공간에게 소멸이란 없다」, 「띄어쓰기」
아웃트로
[ 만든 이 ]
카카카
2018년부터 지역과 도시, 남해와 서울을 오가면서 활동하는 창작집단이다. 디자인, 영상, 전시, 출판 등의 콘텐츠기획과 더불어 공예, 문학, 영화, 음악, 회화 등의 예술 활동을 한다. 도시의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황량한 시골마을로 들어왔다. 자유롭게 원하는 일을 해보자고 모인 10여명 이외에도 우리들의 친구들은 서울, 부산, 광주, 천안, 창원 등 전국각지에서 그들의 삶을 살아가고 종종 남해로 피난 온다.
해변의 카카카
지역을 읽는 다양한 담론 제시'를 목적으로 카카카에서 설립한 지역출판사이다. 2019년 10월, 지역생활잡지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창간을 시작으로 예술과 디자인, 지역과 생활에 관련한 책을 기획하고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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