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원클럽. 웰니스 필사 클럽.
오로지 한 가지 방법, 즉 요가 수행의 기예와 과학에 열심히, 지속적으로 몰두함으로써(sadhana사다나) 나는 문자 그대로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갔으며,
죽을병에서 건강을 얻고, 거친 무지의 상태에서 거대한 지식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은 여러분에게도 역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 ‘서문’에서
육체 속에서 이러한 지성을 어떻게 개발시킬 것인가? 어떻게 우리의 동작을 행위로 바꾸는 법을 배울 것인가?
아사나가 우리를 가르치기 시작할 수 있다. 우리는 피부의 모든 모공 하나하나가 내면의 눈처럼 작용하도록 강력한 감수성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는 피부와 살 사이의 상호 작용에 민감해진다. - ‘제2장 안정감’에서
사바아사나는 과거와 미래가 없는 상태이다. 또한 존재하는 어느 누구도 없는 상태이다
사바아사나가 가장 어려운 아사나이며 비이원적인 명상과 사마디의 우주적 융합에 이르는 문이라는 사실이 놀라운가? - ‘제7장 자유롭게 살기’에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요가수행디피카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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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꾸준히 수련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요가수행디피카' 를 요가 선생님들이면서 동시에 수련자이기도 한 호스트와 함께 읽고 필사하는 클럽입니다.
혼자서 읽기엔 막연하지만, 함께 읽으면 읽다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생겨도 서로 대화하며 그 안에서 각자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클럽입니다.
-
생활원에서 만나 각자 30분동안 책을 읽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모든 멤버들이 돌아가며 필사한 구절을 읽고 생각을 나눕니다.
(대화가 길어지는 경우를 대비해 호스트가 시간 제한을 두고 대화를 이끌어 나갑니다.)
현재 구하기도 어려운 책을 사두고 계속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는 분.
오전 시간이 자유롭고, 요가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
요가 선생님들과 마음껏 요가 얘기 하고 싶은 분.
-
HOST 혜진 & 유이
오랜시간 수련하며 꾸준히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는 수련자이자 하타와 빈야사를 안내하고 있는 안내자 이기도 하다.
몸을 움직이는 수련만큼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 후 요가 고전들의 필사를 시작했다.
더 많은 수련자들이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게 함께하고 싶어 이 클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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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필사클럽 10월, Trial.
(시작일 10월 8일)
(도서와 필기도구는 각자 준비합니다)
생활원클럽. 웰니스 필사 클럽.
오로지 한 가지 방법, 즉 요가 수행의 기예와 과학에 열심히, 지속적으로 몰두함으로써(sadhana사다나) 나는 문자 그대로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갔으며,
죽을병에서 건강을 얻고, 거친 무지의 상태에서 거대한 지식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은 여러분에게도 역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 ‘서문’에서
육체 속에서 이러한 지성을 어떻게 개발시킬 것인가? 어떻게 우리의 동작을 행위로 바꾸는 법을 배울 것인가?
아사나가 우리를 가르치기 시작할 수 있다. 우리는 피부의 모든 모공 하나하나가 내면의 눈처럼 작용하도록 강력한 감수성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는 피부와 살 사이의 상호 작용에 민감해진다. - ‘제2장 안정감’에서
사바아사나는 과거와 미래가 없는 상태이다. 또한 존재하는 어느 누구도 없는 상태이다
사바아사나가 가장 어려운 아사나이며 비이원적인 명상과 사마디의 우주적 융합에 이르는 문이라는 사실이 놀라운가? - ‘제7장 자유롭게 살기’에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요가수행디피카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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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꾸준히 수련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요가수행디피카' 를 요가 선생님들이면서 동시에 수련자이기도 한 호스트와 함께 읽고 필사하는 클럽입니다.
혼자서 읽기엔 막연하지만, 함께 읽으면 읽다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생겨도 서로 대화하며 그 안에서 각자의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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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에서 만나 각자 30분동안 책을 읽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모든 멤버들이 돌아가며 필사한 구절을 읽고 생각을 나눕니다.
(대화가 길어지는 경우를 대비해 호스트가 시간 제한을 두고 대화를 이끌어 나갑니다.)
현재 구하기도 어려운 책을 사두고 계속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는 분.
오전 시간이 자유롭고, 요가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
요가 선생님들과 마음껏 요가 얘기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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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혜진 & 유이
오랜시간 수련하며 꾸준히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는 수련자이자 하타와 빈야사를 안내하고 있는 안내자 이기도 하다.
몸을 움직이는 수련만큼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 후 요가 고전들의 필사를 시작했다.
더 많은 수련자들이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게 함께하고 싶어 이 클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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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필사클럽 10월, Trial.
(시작일 10월 8일)
(도서와 필기도구는 각자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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