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간 : 6월 12일~7월 31일
- 온라인 인증(13회) : 6/17(수)~7/29(수)
- 오프라인 모임(2회) : 6/12(금), 7/31(금) 저녁 7:30~9:30
- 인원 : 최대 10명 (*온라인인증만 참여 가능)
* 3인 이상 참여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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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의 완독단 2기
50일 완독단 :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유디트 살란스키 지음
-
믿고 함께 읽는 생활관의 대표 호스트 해란의 제안으로 시작한 새로운 북클럽: 완독단 2기를 시작합니다.
40일 동안 한 권의 책을 느긋하게 완독하는 '40일 완독단'으로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을 읽었고,
두번째는 조금 더 느긋하게 50일동안 사라진 것들에 대한 책을 읽습니다.
그 책은 독일에서 작가이자 편집자,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유디트 샬란스키의 걸작,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입니다
-
혼자 빠르게 읽고 그대로 덮기보다는
함께 조금씩 천천히 읽어나가는, 해란의 완독단!
지난 『중력과 은총』 40일 완독단을 무사히 마치고
열흘 더 길어진 ‘50일 완독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완독단 도서는
독일에서 작가이자 편집자,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유디트 샬란스키의 걸작,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입니다.
이 책은 ’세계에서 사라진 열두 가지’에 관한 독특한 애도의 기록이자
팩션의 외피를 쓴 인문서로, 서문 포함 총 열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투아나키 섬, 카스피해 호랑이, 게리케의 일각수, 키나우의 월면학(月面學) 등
목차만으로도 머릿속에 물음표가 뜨는 열두 가지 소멸의 이야기.
열두 존재가 공평한 무게를 갖도록, 각 편마다 정확히 같은 페이지 수를 할당한 형식.
소재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작가의 어조와 충실한 정보.
내용적으로도 형태적으로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책,
후루룩 읽고 덮어버리면 너무 아쉬울 게 뻔해서,
50일일간 야금야금 아껴 읽기로 했답니다!
이번 50일 완독단에서는
하루에 ‘딱 다섯 장(10쪽)’만 읽고,
일주일에 ‘딱 두 챕터(40쪽)’씩 완독하면서,
챕터별로 ‘딱 한 문장’을 주2회 함께 기록합니다.
(문장 기록은 구글폼을 통해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완독 후에는 우리가 고른 문장들을 한데 모은 ‘문장집’도 드립니다.
호스트가 보기 좋게 정리해 만든 ‘문장집’을 보며
’같은 책, 다른 문장’에 주목하는 시선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지 않으실래요?
평소라면 안 집어들 책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상실’이라는 테마에 관심이 있으신 분,
천천히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
그냥 끌리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 서문 30쪽에 실린 한 대목을 공유합니다.
우리 같이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완독해요🦄
from. Host. 해란
“모든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뭔가를 보존하고, 과거를 눈앞에 되살리고, 잊힌 것을 불러내고, 침묵하는 것을 말하게 하고, 상실을 애도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쓰는 행위를 통해 아무것도 되찾을 수는 없다 해도, 모든 것을 경험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찾아낸 것만큼 찾고 있는 것에 대해, 얻은 것만큼이나 잃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기억이 존재하는 한 존재와 부재의 차이가 미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하는 수년 동안, 이 책 역시 소멸이 불가피하리라는 상상이 책장 안에서 오랜 세월 먼지가 쌓여가는 모습만큼이나 내게 위로를 주었던 소중한 순간들이 있었다.”
| 책 소개 |
세계 역사는 잃어버린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어떤 형태로든 존재했다는 것을 알지만 사라졌거나 고의로 파괴되었거나 무심하게 소실된 것들. 이 책의 저자 유디트 샬란스키는 이렇게 사라진 것들 12가지를 선정하여, 그들의 소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기록한다.
책의 이야기는 19세기 중반에 사라진 남태평양의 작은 섬 투아나키에서 시작된다. 아무것도 없는 태평양 북동쪽 바다에 자리하고 있던 섬, 1842년 말 즈음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하는 곳. 저자는 자료들을 찾아 그 섬이 존재했던 흔적을 따라가며, 그곳을 향해 먼 길을 항해했던 탐험가들과 그곳에 거주했던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해나간다. 멸종된 카스피해 호랑이, 비운의 추기경 줄리오 사케티의 저택이었으나 어느 날 무너져버린 빌라 사게티,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감독이 촬영했음이 확실하지만 35개의 조각으로만 남아 있는 <푸른 옷을 입은 소년>이라는 무성영화 필름, 시인 사포와 그의 연가들, 마니교의 창시자인 마니의 일곱 권의 책 등, 지금은 사라진 것이 확실한 것들을 통해 저자는 소멸과 파괴의 다양한 현상들에 주목하며 부재자의 존재감을 상기시킨다. 상실과 부재, 그리고 여백은 어느 정도까지 존재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 책에서, 잃어버린 것들과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을 문학적 수단을 통해 재현해내고자 하는 저자의 열망을 느낄 수 있다.
| 목차 |
일러두는 말
서문
투아나키
카스피해 호랑이
게리케의 일각수
빌라 사케티
푸른 옷을 입은 소년
사포의 연가戀歌
폰 베어 가문의 성
마니의 일곱 권의 책
그라이프스발트 항구
숲속의 백과사전
공화국궁
키나우의 월면학月面學
색인
옮긴이의 말
| 작가 |
유디트 샬란스키 (Judith Schalansky)
독일의 작가이자 북디자이너. 1980년 구 동독 그라이프스발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6년에 발간한 독일 흑자체 모음집 《내 사랑 프락투르Fraktur mon Amour》으로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소설 《너에게 파란 제복은 어울리지 않는다Blau steht dir nicht》(2008)로 독일 문단에 데뷔한 이후, 《머나먼 섬들의 지도Atlas der abgelegenen Inseln》(2009), 《기린은 왜 목이 길까?Der Hals der Giraffe》(2011),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Verzeichnis einiger Verluste》(2018)을 발표했다. 그간 발표한 작품들은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부흐쿤스트재단이 꼽은 2009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Die Schonesten Deutschen Bucher)’에 선정되고 2011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기린은 왜 목이 길까?》는 2011년 독일 문학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12년에 또다시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2013년에 레싱상, 2014년에 문학관상, 마인츠시 작가상, 2015년에 드로스테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 상세 일정 |
![[생활북클럽] 50일 완독단 :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유디트 살란스키](https://cdn.imweb.me/upload/S202011249bce2f8057594/6fd064ea551cf.jpeg)
Host.
해란 ( bit.ly/tigerhaeran )
읽고 쓰고 옮기는 행간 생활자(行間生活者). 온갖 책을 읽고,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고, 쓰고 싶은 글을 쓰며 잔잔히 살아갑니다. 글의 행과 행, 구두점과 구두점 사이에서 깨달은 바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만듭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와 죽음을 잇다》, 《미래식당으로 오세요》,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유누쿠레의 빵》, 《와쿠네코 만드는 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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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50일 완독단
기간 : 6월 12일~7월 31일
- 온라인 인증(13회) : 6/17(수)~7/29(수)
- 오프라인 모임(2회) : 6/12(금), 7/31(금) 저녁 7:30~9:30
인원 : 최대 10명(온라인 인증만 참여도 가능)
참가비 : 20,000원 (*도서 별도)
*신청 시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할인 금액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완독 후 우리가 고르 문장이 담긴 ‘문장집’을 제공합니다.
*멤버와 상의 후 번개 모임이 1회 있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만 참여 가능합니다.
[생활북클럽]
해란의 완독단 2기
50일 완독단 :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유디트 살란스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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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함께 읽는 생활관의 대표 호스트 해란의 제안으로 시작한 새로운 북클럽: 완독단 2기를 시작합니다.
40일 동안 한 권의 책을 느긋하게 완독하는 '40일 완독단'으로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을 읽었고,
두번째는 조금 더 느긋하게 50일동안 사라진 것들에 대한 책을 읽습니다.
그 책은 독일에서 작가이자 편집자,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유디트 샬란스키의 걸작,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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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빠르게 읽고 그대로 덮기보다는
함께 조금씩 천천히 읽어나가는, 해란의 완독단!
지난 『중력과 은총』 40일 완독단을 무사히 마치고
열흘 더 길어진 ‘50일 완독단’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완독단 도서는
독일에서 작가이자 편집자,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유디트 샬란스키의 걸작,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입니다.
이 책은 ’세계에서 사라진 열두 가지’에 관한 독특한 애도의 기록이자
팩션의 외피를 쓴 인문서로, 서문 포함 총 열세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투아나키 섬, 카스피해 호랑이, 게리케의 일각수, 키나우의 월면학(月面學) 등
목차만으로도 머릿속에 물음표가 뜨는 열두 가지 소멸의 이야기.
열두 존재가 공평한 무게를 갖도록, 각 편마다 정확히 같은 페이지 수를 할당한 형식.
소재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작가의 어조와 충실한 정보.
내용적으로도 형태적으로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책,
후루룩 읽고 덮어버리면 너무 아쉬울 게 뻔해서,
50일일간 야금야금 아껴 읽기로 했답니다!
이번 50일 완독단에서는
하루에 ‘딱 다섯 장(10쪽)’만 읽고,
일주일에 ‘딱 두 챕터(40쪽)’씩 완독하면서,
챕터별로 ‘딱 한 문장’을 주2회 함께 기록합니다.
(문장 기록은 구글폼을 통해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완독 후에는 우리가 고른 문장들을 한데 모은 ‘문장집’도 드립니다.
호스트가 보기 좋게 정리해 만든 ‘문장집’을 보며
’같은 책, 다른 문장’에 주목하는 시선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지 않으실래요?
평소라면 안 집어들 책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
’상실’이라는 테마에 관심이 있으신 분,
천천히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
그냥 끌리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 서문 30쪽에 실린 한 대목을 공유합니다.
우리 같이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완독해요🦄
from. Host. 해란
“모든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뭔가를 보존하고, 과거를 눈앞에 되살리고, 잊힌 것을 불러내고, 침묵하는 것을 말하게 하고, 상실을 애도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쓰는 행위를 통해 아무것도 되찾을 수는 없다 해도, 모든 것을 경험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는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찾아낸 것만큼 찾고 있는 것에 대해, 얻은 것만큼이나 잃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기억이 존재하는 한 존재와 부재의 차이가 미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하는 수년 동안, 이 책 역시 소멸이 불가피하리라는 상상이 책장 안에서 오랜 세월 먼지가 쌓여가는 모습만큼이나 내게 위로를 주었던 소중한 순간들이 있었다.”
| 책 소개 |
세계 역사는 잃어버린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어떤 형태로든 존재했다는 것을 알지만 사라졌거나 고의로 파괴되었거나 무심하게 소실된 것들. 이 책의 저자 유디트 샬란스키는 이렇게 사라진 것들 12가지를 선정하여, 그들의 소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기록한다.
책의 이야기는 19세기 중반에 사라진 남태평양의 작은 섬 투아나키에서 시작된다. 아무것도 없는 태평양 북동쪽 바다에 자리하고 있던 섬, 1842년 말 즈음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하는 곳. 저자는 자료들을 찾아 그 섬이 존재했던 흔적을 따라가며, 그곳을 향해 먼 길을 항해했던 탐험가들과 그곳에 거주했던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해나간다. 멸종된 카스피해 호랑이, 비운의 추기경 줄리오 사케티의 저택이었으나 어느 날 무너져버린 빌라 사게티,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감독이 촬영했음이 확실하지만 35개의 조각으로만 남아 있는 <푸른 옷을 입은 소년>이라는 무성영화 필름, 시인 사포와 그의 연가들, 마니교의 창시자인 마니의 일곱 권의 책 등, 지금은 사라진 것이 확실한 것들을 통해 저자는 소멸과 파괴의 다양한 현상들에 주목하며 부재자의 존재감을 상기시킨다. 상실과 부재, 그리고 여백은 어느 정도까지 존재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 책에서, 잃어버린 것들과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을 문학적 수단을 통해 재현해내고자 하는 저자의 열망을 느낄 수 있다.
| 목차 |
일러두는 말
서문
투아나키
카스피해 호랑이
게리케의 일각수
빌라 사케티
푸른 옷을 입은 소년
사포의 연가戀歌
폰 베어 가문의 성
마니의 일곱 권의 책
그라이프스발트 항구
숲속의 백과사전
공화국궁
키나우의 월면학月面學
색인
옮긴이의 말
| 작가 |
유디트 샬란스키 (Judith Schalansky)
독일의 작가이자 북디자이너. 1980년 구 동독 그라이프스발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6년에 발간한 독일 흑자체 모음집 《내 사랑 프락투르Fraktur mon Amour》으로 다수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소설 《너에게 파란 제복은 어울리지 않는다Blau steht dir nicht》(2008)로 독일 문단에 데뷔한 이후, 《머나먼 섬들의 지도Atlas der abgelegenen Inseln》(2009), 《기린은 왜 목이 길까?Der Hals der Giraffe》(2011),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Verzeichnis einiger Verluste》(2018)을 발표했다. 그간 발표한 작품들은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부흐쿤스트재단이 꼽은 2009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Die Schonesten Deutschen Bucher)’에 선정되고 2011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기린은 왜 목이 길까?》는 2011년 독일 문학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2012년에 또다시 ‘가장 아름다운 독일 책’에 선정되었다. 그 외 2013년에 레싱상, 2014년에 문학관상, 마인츠시 작가상, 2015년에 드로스테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 상세 일정 |
![[생활북클럽] 50일 완독단 :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유디트 살란스키](https://cdn.imweb.me/upload/S202011249bce2f8057594/6fd064ea551cf.jpeg)
Host.
해란 ( bit.ly/tigerhaeran )
읽고 쓰고 옮기는 행간 생활자(行間生活者). 온갖 책을 읽고, 일본어를 한국어로 옮기고, 쓰고 싶은 글을 쓰며 잔잔히 살아갑니다. 글의 행과 행, 구두점과 구두점 사이에서 깨달은 바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만듭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와 죽음을 잇다》, 《미래식당으로 오세요》,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유누쿠레의 빵》, 《와쿠네코 만드는 법》 등이 있습니다.
-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50일 완독단
기간 : 6월 12일~7월 31일
- 온라인 인증(13회) : 6/17(수)~7/29(수)
- 오프라인 모임(2회) : 6/12(금), 7/31(금) 저녁 7:30~9:30
인원 : 최대 10명(온라인 인증만 참여도 가능)
참가비 : 20,000원 (*도서 별도)
*신청 시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할인 금액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완독 후 우리가 고르 문장이 담긴 ‘문장집’을 제공합니다.
*멤버와 상의 후 번개 모임이 1회 있을 수 있습니다.
* 온라인만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 후 안내 문자는 프로그램 진행 전날,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진행 전날부터 환불은 불가하며 대신 양도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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