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6월 1일, 15일, 29일, 7월 13일 격주 월요일 19:30~ / 총 4회
인원 : 최소 3명 ~ 최대 8명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2시간
참가비 : 6만원 (회당 1.5만원*4회)
간편결제 가능[파일럿] 생활철학클럽: 대화편
철학적 대화로 삶의 여정을 함께 하는 커뮤니티
첫번째 주제: 좋아요? 싫어요?
-
철학적 대화를 위한 새로운 [ 생활철학클럽:대화편 ]
지난 파일럿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철학적 대화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 그 첫번째 자리를 마련합니다.
매 기수별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2주에 한 번씩 만나 우리는 철학적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좋아요? 싫어요?" 편은 각자의 좋아하는 목록과 싫어하는 목록을 적어보는 작업을 하면서
취향의 시대와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화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너무 무겁지 않게 그리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철학적 대화를 함께 할 첫번째 멤버를 기다립니다.
첫번째 주제 :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 와 하트 ♥️ ,
오늘은 몇 번이나 눌렀나요?
사람의 모양 만큼이나 수많은 취향의 시대에 삽니다.
동시에 증오의 말이 범람하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좋아요’와 ‘싫어요’ 로 만들어지는 나와 우리의 세계에 대해 사이에 놓인 질문과 대화를 나누며 탐구 해봅니다.
from. host 철
함께 나눌 질문들
첫번째(6/1): 나는 이게 왜 좋을까?
두번째(6/15): SNS는 왜 ‘좋아요’를 만들었을까?
세번째(6/29): 인간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할까?
네번째(7/13): 나는 혐오의 공모자일까?
Host. 철 ( @_cheol_seasons )
음악영화제, 영화관, 축제에서 문화 기획을 하다 엄마로도 살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철학을 만나는 ‘철학 대화’를 알게 되고
철학과에서 철학교육과 어린이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며, 철따라 사는 삶의 기획자를 꿈꿉니다.
일시 : 2026년 6월 1일, 15일, 29일, 7월 13일 (월) 19:30 / 총 4회
인원 : 최소 3명 ~ 최대 8명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2시간
참가비 : 6만원 (회당 1.5만원*4회)
-
*참고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 금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1: <물속의 철학자들> - 일상에 흘러넘치는 철학에 대하여
| 나가이 레이 (지음), 다다서재 (펴냄) 2022
젊은 여성 철학자가 일상에서 포착한 ‘철학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철학을 연구하는 학자인 동시에 학교, 기업, 미술관, 카페, 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철학 대화’를 나누는 철학 대화 활동가이기도 한 저자는 일상의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손바닥 크기의 철학’을 제안한다.
어려운 철학 용어가 넘쳐나는 대철학이 아닌 익숙한 일상과 당연하게 지녀온 생각을 의심하며 시작하는 작은 철학. 이 책에는 저자가 참여한 철학 대화에서 오갔던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마주치는 철학적 순간들에 대한 내밀한 고찰이 담겨 있다.
참고도서2: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 주어진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방향을 찾아주는 안내서
| 나영웅 (지음) | 지음미디어(펴냄) | 2024
우리의 아침을 잠시 생각해 보자. 내 마음에 드는 색과 재질로 구성된 침대에서 일어나 직접 고른 휴대폰의 알람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좋아하는 색상의 옷을 골라 입고, 근처 커피숍에 들러 선호하는 맛과 향의 커피를 주문한다. 이처럼 모든 일상에는 우리 개개인의 ‘취향’이 녹아있다. 취향이란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기호의 집합이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취향을 아비투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한 사람이 사회에서 경험하고 학습한 것이 몸과 정신에 스며들어 개인의 고유한 성향으로 발현되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취향이라는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한 키워드가 곧 현재 사회의 구조와 자신을 파악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세계가 확연히 넓어질 수 있음을 직감했다.
그리고 이런 저자의 연구는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로부터 시작한다. 소득에 따른 소비가 계층화한 구조 내에서 우리의 취향은 자유로울 수 없다. 부르디외는 그 틈새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최고의 지식인 중 하나로, 현대인의 취향인 아비투스를 뒷받침하는 문화, 사회, 경제 자본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정의 내리기도 했다.
오랜 시간 부르디외와 취향이라는 두 가지 단어 사이에 고심한 저자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건넨다. 일상을 구성하는 취향이란 무엇인가? 사회 속에서 취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책을 통해 이와 같은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가다 보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프레임이 생길 것이다.
[파일럿] 생활철학클럽: 대화편
철학적 대화로 삶의 여정을 함께 하는 커뮤니티
첫번째 주제: 좋아요? 싫어요?
-
철학적 대화를 위한 새로운 [ 생활철학클럽:대화편 ]
지난 파일럿의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철학적 대화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 그 첫번째 자리를 마련합니다.
매 기수별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2주에 한 번씩 만나 우리는 철학적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좋아요? 싫어요?" 편은 각자의 좋아하는 목록과 싫어하는 목록을 적어보는 작업을 하면서
취향의 시대와 혐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화로 나눠보고자 합니다.
너무 무겁지 않게 그리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철학적 대화를 함께 할 첫번째 멤버를 기다립니다.
첫번째 주제 :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 와 하트 ♥️ ,
오늘은 몇 번이나 눌렀나요?
사람의 모양 만큼이나 수많은 취향의 시대에 삽니다.
동시에 증오의 말이 범람하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좋아요’와 ‘싫어요’ 로 만들어지는 나와 우리의 세계에 대해 사이에 놓인 질문과 대화를 나누며 탐구 해봅니다.
from. host 철
함께 나눌 질문들
첫번째(6/1): 나는 이게 왜 좋을까?
두번째(6/15): SNS는 왜 ‘좋아요’를 만들었을까?
세번째(6/29): 인간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할까?
네번째(7/13): 나는 혐오의 공모자일까?
Host. 철 ( @_cheol_seasons )
음악영화제, 영화관, 축제에서 문화 기획을 하다 엄마로도 살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철학을 만나는 ‘철학 대화’를 알게 되고
철학과에서 철학교육과 어린이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며, 철따라 사는 삶의 기획자를 꿈꿉니다.
일시 : 2026년 6월 1일, 15일, 29일, 7월 13일 (월) 19:30 / 총 4회
인원 : 최소 3명 ~ 최대 8명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2시간
참가비 : 6만원 (회당 1.5만원*4회)
-
*참고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 금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도서1: <물속의 철학자들> - 일상에 흘러넘치는 철학에 대하여
| 나가이 레이 (지음), 다다서재 (펴냄) 2022
젊은 여성 철학자가 일상에서 포착한 ‘철학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철학을 연구하는 학자인 동시에 학교, 기업, 미술관, 카페, 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철학 대화’를 나누는 철학 대화 활동가이기도 한 저자는 일상의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되는 ‘손바닥 크기의 철학’을 제안한다.
어려운 철학 용어가 넘쳐나는 대철학이 아닌 익숙한 일상과 당연하게 지녀온 생각을 의심하며 시작하는 작은 철학. 이 책에는 저자가 참여한 철학 대화에서 오갔던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마주치는 철학적 순간들에 대한 내밀한 고찰이 담겨 있다.
참고도서2: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 주어진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방향을 찾아주는 안내서
| 나영웅 (지음) | 지음미디어(펴냄) | 2024
우리의 아침을 잠시 생각해 보자. 내 마음에 드는 색과 재질로 구성된 침대에서 일어나 직접 고른 휴대폰의 알람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좋아하는 색상의 옷을 골라 입고, 근처 커피숍에 들러 선호하는 맛과 향의 커피를 주문한다. 이처럼 모든 일상에는 우리 개개인의 ‘취향’이 녹아있다. 취향이란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기호의 집합이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취향을 아비투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한 사람이 사회에서 경험하고 학습한 것이 몸과 정신에 스며들어 개인의 고유한 성향으로 발현되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취향이라는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한 키워드가 곧 현재 사회의 구조와 자신을 파악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세계가 확연히 넓어질 수 있음을 직감했다.
그리고 이런 저자의 연구는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로부터 시작한다. 소득에 따른 소비가 계층화한 구조 내에서 우리의 취향은 자유로울 수 없다. 부르디외는 그 틈새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최고의 지식인 중 하나로, 현대인의 취향인 아비투스를 뒷받침하는 문화, 사회, 경제 자본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정의 내리기도 했다.
오랜 시간 부르디외와 취향이라는 두 가지 단어 사이에 고심한 저자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건넨다. 일상을 구성하는 취향이란 무엇인가? 사회 속에서 취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책을 통해 이와 같은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가다 보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프레임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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