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평일 수요일 오전 or 주말 일요일 오후 중 택1
op1)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약 1시간 30분 소요)
op2) 6월 28일(일) 오후 2시~ (약 1시간 30분 소요)
모집: 최대 8명
대상: 엄마, 혹은 엄마 예정자만 참여가능
비용: 1만원
*참고도서를 함께 구매하시면 10% 할인금액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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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가능생활철학클럽: 대화편 엄마 적응 모임 6월
6월의 여는 질문: 엄마가 되면, 저절로 모성이 생겨나는 걸까요?
| 김하율 작가의 단편소설 <마더메이킹>의 상상과 질문을 따라 ‘모성’에 대해 대화로 탐구
| 활동 : 나만의 모성 레시피 만들기 w 지퍼백 키링
-
엄마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낯설고 복잡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엄마가 된 나는 누구인가'를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엄마가 된 이후의 변화와 관계, 불안과 기쁨, 그리고 나 자신의 삶에 대해 함께 질문해 보려 합니다.
문화기획자로 일하다 엄마가 되었고, 철학적 대화를 계기로 철학교육과 어린이 철학을 공부한 호스트 철이 대화를 이끕니다.
평일 오전 또는 주말 오후, 원데이 모임으로 먼저 만나봅니다.
누군가의 엄마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6월의 여는 질문 : 엄마가 되면, 저절로 모성이 생겨나는 걸까요?
오히려 엄마가 되고나니 ‘모성’을 간단히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나’의 모성은 종종 초라해지기도 하고, 사회가 말하는 모성에 압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안의 사랑은 차근하고 분명하게 자라납니다. 때로는 다루기 어렵고, 때로는 충만하고, 때로는 멀게 느껴지는 ‘모성’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면 좋을까요?
"모성 호르몬이라, 흥미롭지 않아? 각자 레시피를 짜보도록."
[생활철학클럽 : 대화편] 엄마 적응 모임의 6월의 만남은 SF 허스토리 앤솔로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에 실린 김하율 작가의 ‘마더 메이킹’ 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가까운 미래,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피로회복제를 사는 것처럼 감정 호르몬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감정 호르몬 제작 회사에서 일하는 조감사 밥은 ‘모성 호르몬’을 제작하라는 상사의 지시를 받아 ‘마더 메이킹’이라는 이름의 호르몬을 만들게 됩니다.
6월의 대화는 책의 상상을 따라가며 “모성”에 대한 책 속 질문을 나누고, 지금-여기 우리의 모성에 대해 탐구해 봅니다.
[ 참고 도서 ]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 SF 허스토리 앤솔러지
中 마더 메이킹 _ 김하율
“애를 낳는 건 아직, 여자들의 몫이지. 안 그런가, 수석 연구원?” ?마더 메이킹?은 모성 신화를 다른 방식으로 건드린다. 비혼 여성이 증가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고, 출산율은 “입동이 지난 낙엽처럼” 뚝뚝 떨어지니 국가적 위기다. 게다가 이미 태어난 아이들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비극이 속출한다. 모성의 부재!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모체에서는 특정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것이 모성의 증거라면 모성 호르몬제를 인위적으로 투여하여 출산율도 높이고 아이들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마더 메이킹>은 풍자 콩트 같은 날렵함으로 웃픈 현실에 잽을 날린다.
Host. 철 ( @_cheol_seasons )
음악영화제, 영화관, 축제에서 문화 기획을 하다 엄마로도 살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철학을 만나는 ‘철학 대화’를 알게 되고
철학과에서 철학교육과 어린이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며, 철따라 사는 삶의 기획자를 꿈꿉니다.
생활철학클럽: 대화편 엄마 적응 모임 6월
6월의 여는 질문: 엄마가 되면, 저절로 모성이 생겨나는 걸까요?
| 김하율 작가의 단편소설 <마더메이킹>의 상상과 질문을 따라 ‘모성’에 대해 대화로 탐구
| 활동 : 나만의 모성 레시피 만들기 w 지퍼백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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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낯설고 복잡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엄마가 된 나는 누구인가'를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엄마가 된 이후의 변화와 관계, 불안과 기쁨, 그리고 나 자신의 삶에 대해 함께 질문해 보려 합니다.
문화기획자로 일하다 엄마가 되었고, 철학적 대화를 계기로 철학교육과 어린이 철학을 공부한 호스트 철이 대화를 이끕니다.
평일 오전 또는 주말 오후, 원데이 모임으로 먼저 만나봅니다.
누군가의 엄마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나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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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여는 질문 : 엄마가 되면, 저절로 모성이 생겨나는 걸까요?
오히려 엄마가 되고나니 ‘모성’을 간단히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나’의 모성은 종종 초라해지기도 하고, 사회가 말하는 모성에 압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안의 사랑은 차근하고 분명하게 자라납니다. 때로는 다루기 어렵고, 때로는 충만하고, 때로는 멀게 느껴지는 ‘모성’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면 좋을까요?
"모성 호르몬이라, 흥미롭지 않아? 각자 레시피를 짜보도록."
[생활철학클럽 : 대화편] 엄마 적응 모임의 6월의 만남은 SF 허스토리 앤솔로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에 실린 김하율 작가의 ‘마더 메이킹’ 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가까운 미래,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피로회복제를 사는 것처럼 감정 호르몬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감정 호르몬 제작 회사에서 일하는 조감사 밥은 ‘모성 호르몬’을 제작하라는 상사의 지시를 받아 ‘마더 메이킹’이라는 이름의 호르몬을 만들게 됩니다.
6월의 대화는 책의 상상을 따라가며 “모성”에 대한 책 속 질문을 나누고, 지금-여기 우리의 모성에 대해 탐구해 봅니다.
[ 참고 도서 ]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 SF 허스토리 앤솔러지
中 마더 메이킹 _ 김하율
“애를 낳는 건 아직, 여자들의 몫이지. 안 그런가, 수석 연구원?” ?마더 메이킹?은 모성 신화를 다른 방식으로 건드린다. 비혼 여성이 증가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고, 출산율은 “입동이 지난 낙엽처럼” 뚝뚝 떨어지니 국가적 위기다. 게다가 이미 태어난 아이들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비극이 속출한다. 모성의 부재!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모체에서는 특정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것이 모성의 증거라면 모성 호르몬제를 인위적으로 투여하여 출산율도 높이고 아이들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마더 메이킹>은 풍자 콩트 같은 날렵함으로 웃픈 현실에 잽을 날린다.
Host. 철 ( @_cheol_seasons )
음악영화제, 영화관, 축제에서 문화 기획을 하다 엄마로도 살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에서 철학을 만나는 ‘철학 대화’를 알게 되고
철학과에서 철학교육과 어린이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며, 철따라 사는 삶의 기획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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