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고전)북클럽 ]
새들의 모임 2025년 열 한 번째.
함께 고전을 탐구하고, 그것에 비추어 우리의 모습을 탐구하는 북클럽, [새들의 모임]의 2025년 아홉번째 멤버를 모집합니다.
열 한 번째 새모임은 [ 지리멸렬한 고해(苦海)와 심해(心海)를 다룬 M.스캇 펙의 책을 다룹니다.
1108 토요일 오후 3시《 아직도 가야 할 길 》 M.스캇 펙
1129 토요일 오후 3시《 끝나지 않은 여행 》 M.스캇 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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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의 모임 ] 소개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 도서 《데미안》 에서 발췌
날아오르기 위해 투쟁하며 살아가는 모두의 모습이 데미안의 새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한 독서모임을 넘어서 새들의 작은 쉼터같은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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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덧붙임글
눈을 감았을 때 비로소 보이는 길이 있습니다.
길의 끝, 당도한 그곳엔 잔잔히 파도치는 어떤 바다가 있습니다.
바닷 속은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무엇이 있는지 도통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있는가 알아보기 위해선, 낚시같은 행위를 해보거나 뭔가 떠오르길 하염없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실제적인 생리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 속으로 들어가는 수 밖엔 없습니다.
때로 얕은 곳에 잠시 들어가 볼 순 있지만, 나 홀로 맨몸으로 바다에 깊이 빠져들기란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심해(心海)를 깊게 탐구하지 않는다면
그 바다가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것이 나와 타인, 그리고 삶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 채
단지 자신에 대해 보이는 것만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11-12월의 새모임은 스캇 펙 박사의 저서 3권으로 진행됩니다.
* 12월엔 27일자에 《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 지음)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지리멸렬한 고해(苦海)와 심해(心海)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확실한 것은 직접 뛰어들어 직면하고자 한다면 비로소 정말 중요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By Host. 에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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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도서
1st. 1108 토요일 오후 3시 《 아직도 가야 할 길 》 M.스캇 펙
197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개정판(신국판 변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정신과 의사이자 사상가인 저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한 가지 중요한 질문, 즉 ‘우리는 어떻게 삶의 문제들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해 나가는가?’를 탐색해왔다. 이 책은 단순한 심리학 해설서를 넘어 ‘영적 성장을 위한 나침반이자 자기 성찰의 동반자’로 평가받으며 종교와 신념을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50년 가까이 전 세계 독자들 곁에서 변함없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여전히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도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데 필요한 지혜로운 ‘자기훈육법’을 들려준다. 문제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용기, 진정한 사랑, 건강한 훈육, 그리고 삶이 주는 은총을 통해 한 걸음씩 성숙해가는 여정을 안내하는, 우리 내면의 성장을 위한 따뜻한 지도이다.
2nd. 1129 토요일 오후 3시《 끝나지 않은 여행 》 M.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얻고 많은 곳에서 강연과 세미나를 이끌던 스캇 펙이 직접 독자들과 대면하면서 10여 년간 축적한 자료를 영성, 용서, 관계, 성장 등 각각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편집한 것이다.
전작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불교도의 입장에서 ‘인생은 고해와도 같이 어려운 것’이라고, 그래서 그러한 삶을 현명하게 살아내려면 철저한 자기 훈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이후 기독교로 개종한 저자가 보다 넓을 의미의 기독교적 시각에서 ‘인생은 복잡하다’는 사실을 수용하고 그것에 감사할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인생의 여정을 실제 모습보다 더 선명해 보이는 공식처럼 만들었다는 점을 아쉬워한다. 저 밖에 존재하는 온갖 다양한 존재의 모습을 고려하지 못했기에 이 책에서는 다양함과 복잡함을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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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캇 펙 (M. Scott Peck)
모임 진행방식
원칙적으로 새들의 모임(새모임)은 고전 도서를 선정해 미리 읽고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자신만의 "닉네임"을 꼭 지어서 와주세요.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만큼은 닉네임이 곧 자신의 이름이 되며, 나이를 불문하고 말을 편하게 주고받는 것이 핵심 규칙입니다.
비용
무료(총 2회)
*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일정 확인 후 신청부탁드립니다.
* 신청과 함께 진행 도서 구매시 10% 할인
모임 시간(2시간)
30분 : 처음 오신 분께 새모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 혹은 책에 관련된 배경지식 소개
1시간 30분 : host가 준비한 질문을 통한 각자의 생각을 서로 나누는 시간
Host.
성민(에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어왔으며, 현재까지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특히 고전을 좋아해 성인이 된 이후로 읽고 읽어왔던 책들의 대부분이 고전입니다.
제 삶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때론 타인의 조언보다도 읽었던 고전의 내용을 되새겨보곤 할만큼 고전도서는 제게 있어 소중한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저서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에서 표현을 빌리자면, 고전은 "시간의 세례"를 받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짧게 수십년부터 많게는 한 세기를 뛰어넘는 시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거쳐 검증되어 인류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보석같은 책들인 것이지요.
현재까지도 수많은 책들이 쓰여져있고 쓰여지고 있습니다만, 고전만큼 인간 및 인간과 관련된 것에 대한 정수를 담은 것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깊고 깊은 심연의 추악함부터, 빛나는 이상에 대한 열망과 삶의 희망, 투쟁의지까지, 고전 저서들이 담고있는 정수의 범위는 그야말로 광범위하고, 또한 깊디 깊습니다.
함께 고전을 탐구하고, 또한 그것에 비추어 우리의 모습을 탐구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자 합니다.
[ 생활(고전)북클럽 ]
새들의 모임 2025년 열 한 번째.
함께 고전을 탐구하고, 그것에 비추어 우리의 모습을 탐구하는 북클럽, [새들의 모임]의 2025년 아홉번째 멤버를 모집합니다.
열 한 번째 새모임은 [ 지리멸렬한 고해(苦海)와 심해(心海)를 다룬 M.스캇 펙의 책을 다룹니다.
1108 토요일 오후 3시《 아직도 가야 할 길 》 M.스캇 펙
1129 토요일 오후 3시《 끝나지 않은 여행 》 M.스캇 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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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의 모임 ] 소개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 도서 《데미안》 에서 발췌
날아오르기 위해 투쟁하며 살아가는 모두의 모습이 데미안의 새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한 독서모임을 넘어서 새들의 작은 쉼터같은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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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덧붙임글
눈을 감았을 때 비로소 보이는 길이 있습니다.
길의 끝, 당도한 그곳엔 잔잔히 파도치는 어떤 바다가 있습니다.
바닷 속은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무엇이 있는지 도통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있는가 알아보기 위해선, 낚시같은 행위를 해보거나 뭔가 떠오르길 하염없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실제적인 생리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 속으로 들어가는 수 밖엔 없습니다.
때로 얕은 곳에 잠시 들어가 볼 순 있지만, 나 홀로 맨몸으로 바다에 깊이 빠져들기란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심해(心海)를 깊게 탐구하지 않는다면
그 바다가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것이 나와 타인, 그리고 삶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 채
단지 자신에 대해 보이는 것만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11-12월의 새모임은 스캇 펙 박사의 저서 3권으로 진행됩니다.
* 12월엔 27일자에 《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 지음)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지리멸렬한 고해(苦海)와 심해(心海)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확실한 것은 직접 뛰어들어 직면하고자 한다면 비로소 정말 중요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By Host. 에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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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도서
1st. 1108 토요일 오후 3시 《 아직도 가야 할 길 》 M.스캇 펙
197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개정판(신국판 변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정신과 의사이자 사상가인 저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한 가지 중요한 질문, 즉 ‘우리는 어떻게 삶의 문제들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해 나가는가?’를 탐색해왔다. 이 책은 단순한 심리학 해설서를 넘어 ‘영적 성장을 위한 나침반이자 자기 성찰의 동반자’로 평가받으며 종교와 신념을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50년 가까이 전 세계 독자들 곁에서 변함없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여전히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도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고통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데 필요한 지혜로운 ‘자기훈육법’을 들려준다. 문제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용기, 진정한 사랑, 건강한 훈육, 그리고 삶이 주는 은총을 통해 한 걸음씩 성숙해가는 여정을 안내하는, 우리 내면의 성장을 위한 따뜻한 지도이다.
2nd. 1129 토요일 오후 3시《 끝나지 않은 여행 》 M.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얻고 많은 곳에서 강연과 세미나를 이끌던 스캇 펙이 직접 독자들과 대면하면서 10여 년간 축적한 자료를 영성, 용서, 관계, 성장 등 각각의 세부 주제로 나누어 편집한 것이다.
전작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불교도의 입장에서 ‘인생은 고해와도 같이 어려운 것’이라고, 그래서 그러한 삶을 현명하게 살아내려면 철저한 자기 훈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이후 기독교로 개종한 저자가 보다 넓을 의미의 기독교적 시각에서 ‘인생은 복잡하다’는 사실을 수용하고 그것에 감사할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인생의 여정을 실제 모습보다 더 선명해 보이는 공식처럼 만들었다는 점을 아쉬워한다. 저 밖에 존재하는 온갖 다양한 존재의 모습을 고려하지 못했기에 이 책에서는 다양함과 복잡함을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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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캇 펙 (M. Scott Peck)
모임 진행방식
원칙적으로 새들의 모임(새모임)은 고전 도서를 선정해 미리 읽고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자신만의 "닉네임"을 꼭 지어서 와주세요.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만큼은 닉네임이 곧 자신의 이름이 되며, 나이를 불문하고 말을 편하게 주고받는 것이 핵심 규칙입니다.
비용
무료(총 2회)
*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일정 확인 후 신청부탁드립니다.
* 신청과 함께 진행 도서 구매시 10% 할인
모임 시간(2시간)
30분 : 처음 오신 분께 새모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 혹은 책에 관련된 배경지식 소개
1시간 30분 : host가 준비한 질문을 통한 각자의 생각을 서로 나누는 시간
Host.
성민(에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어왔으며, 현재까지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특히 고전을 좋아해 성인이 된 이후로 읽고 읽어왔던 책들의 대부분이 고전입니다.
제 삶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때론 타인의 조언보다도 읽었던 고전의 내용을 되새겨보곤 할만큼 고전도서는 제게 있어 소중한 존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저서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에서 표현을 빌리자면, 고전은 "시간의 세례"를 받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짧게 수십년부터 많게는 한 세기를 뛰어넘는 시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거쳐 검증되어 인류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보석같은 책들인 것이지요.
현재까지도 수많은 책들이 쓰여져있고 쓰여지고 있습니다만, 고전만큼 인간 및 인간과 관련된 것에 대한 정수를 담은 것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깊고 깊은 심연의 추악함부터, 빛나는 이상에 대한 열망과 삶의 희망, 투쟁의지까지, 고전 저서들이 담고있는 정수의 범위는 그야말로 광범위하고, 또한 깊디 깊습니다.
함께 고전을 탐구하고, 또한 그것에 비추어 우리의 모습을 탐구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자 합니다.
: 신청 후 안내 문자는 프로그램 진행 전날,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진행 전날부터 환불은 불가하며 대신 양도는 가능합니다.
*양도시에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린 연락처로 양도자의 성함과 연락처를 전달주시면됩니다.
RE: USE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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