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년 11월 25일 (화) 저녁 7시 30분-
『웰컴 투 독도문방구』 김민정 지음 | 남해의 봄날 펴냄
비용: 무료
* 경기지역문화플랫폼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해 드립니다.
간편결제 가능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 ‘독도문방구’ 12년간의 사업 표류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만듭니다!
『웰컴 투 독도문방구』 김민정 대표 | 남해의 봄날 출판사 신간 첫 북토크.
-
대한민국의 제조업이 힘을 합하면 로보트 태권브이도 만들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나 같은 사업 초급자는 태권브이 머리 장식 하나도 의뢰할 수 없었다. 분명 어딘가 있을 텐데 그 공장 문을 쉬 찾을 수가 없었다. 물론 그게 울릉도는 아니었다.
p.88 「도장 깨기? 아니 공장 깨기」 중에서
온갖 물건을 요청만하면 뚝딱 만들어 주는 시대이긴하지만 막상 해보면 디자인부터 공장섭외 재고관리 등 신경쓸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거기다 외딴 섬에서라면, 아무리 의미가 있는 곳이라도 분명 그 시작은 쉽지 않았을 겁니다.
12년 간의 이야기를 짧막한 글로 모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연락 한 번 해보자" 라며 저돌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안을 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냥 버틴 12년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울릉도에서 오시는 거라 일정 조율이 꽤 어려웠지만 우여곡절 끝에 정해보니 첫 북토크가 마을상점생활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해진 이야기보다는 다양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 여행객은 잘 모르는 울릉도 맛집은요?" 전 이것부터 물어볼 겁니다.
그런 조금 사소한 이야기가 풍부하게 있길 바라며 김민정 대표님과 잘 준비해둘게요.
다양한 호기심이 생기기를 바라며 우리 이웃을 초대합니다.
한땐 애증의 고향이었던 곳. 그러나 지금은 나의 또 다른 분신 같은 독도문방구가 있는 곳이자 내 아이의 미래가 담긴 곳. 울릉도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복잡다단하다. 그래도 하늘이며 바다며 온통 파랗고 푸른 계절에는 여기만큼 사랑스러운 곳이 또 없다.
p.107 「울릉도의 봄과 여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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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울릉도 하면 흔히 오징어, 호박엿을 떠올리지만,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독도문방구’! 이름은 독도문방구이지만, 학교 앞에서 실내화, 체육복을 파는 흔한 문방구는 아니다. 온갖 힙하고 핫한 굿즈들을 만들고 큐레이션하는 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이라고나 할까. 멸종된 독도 강치부터 독도에서만 자라는 자생식물, 태고의 자연을 품은 섬 울릉도에 숨은 풍경과 특산물까지, 독도문방구는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이야기를 굿즈로 전하고 있다.
트렌드의 최전선 영화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던 저자는 왜 서울을 떠나 울릉도에서 독도문방구를 열었을까? 태풍 못지 않게 거센 우여곡절이 몰아치는 격동의 창업기, 외딴 섬에서 살아남고자 12년간 고군분투한 독도문방구의 파란의 생존기를 지금 만나 보자. 울릉도 5대째 토박이인 저자가 전하는 여행 팁과 독특한 생태와 문화가 돋보이는 울릉도 라이프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작가 소개 |
김민정 대표/ 작가 @dokdo_munbanggu
울릉도 5대째 토박이다. 초등학생 때 부산 유학으로 도시 생활을 시작했고, 스물셋부터 10년간 서울에서 <실미도>, <너는 내 운명>, <해면의 여인> 등 다양한 영화의 마케터로 일했다. 동경하고 사랑했던 콘크리트 더미의 도시를 떠나 2009년 다시 울릉도로 돌아왔다. 아이와 함께 읽은 동화책 <강치야 독도 강치야>를 계기로 독도와 울릉도 이야기를 더 널리 알리고 싶어 독도 편집숍 ‘독도문방구’를 열었다. 독도, 울릉도 굿즈를 제작, 큐레이션하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있다. 기후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지켜 내야 할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환경, 계속 기억해야 할 역사를 널리 알리며 살아가고자 한다. 문방구 할머니를 꿈꾸며 오늘도 독도문방구를 지키고 있다.
[ 북토크 ]
- 작가 소개와 책 소개
- 참여자들의 질문을 토대로 남은 시간을 채워갑니다.
일시: 2025년 11월 25일 (화) 오후 7시 30분 - (약 2시간 진행예정)
비용: 무료
* 경기지역문화플랫폼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 ‘독도문방구’ 12년간의 사업 표류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만듭니다!
『웰컴 투 독도문방구』 김민정 대표 | 남해의 봄날 출판사 신간 첫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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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조업이 힘을 합하면 로보트 태권브이도 만들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나 같은 사업 초급자는 태권브이 머리 장식 하나도 의뢰할 수 없었다. 분명 어딘가 있을 텐데 그 공장 문을 쉬 찾을 수가 없었다. 물론 그게 울릉도는 아니었다.
p.88 「도장 깨기? 아니 공장 깨기」 중에서
온갖 물건을 요청만하면 뚝딱 만들어 주는 시대이긴하지만 막상 해보면 디자인부터 공장섭외 재고관리 등 신경쓸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거기다 외딴 섬에서라면, 아무리 의미가 있는 곳이라도 분명 그 시작은 쉽지 않았을 겁니다.
12년 간의 이야기를 짧막한 글로 모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연락 한 번 해보자" 라며 저돌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안을 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냥 버틴 12년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울릉도에서 오시는 거라 일정 조율이 꽤 어려웠지만 우여곡절 끝에 정해보니 첫 북토크가 마을상점생활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해진 이야기보다는 다양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 여행객은 잘 모르는 울릉도 맛집은요?" 전 이것부터 물어볼 겁니다.
그런 조금 사소한 이야기가 풍부하게 있길 바라며 김민정 대표님과 잘 준비해둘게요.
다양한 호기심이 생기기를 바라며 우리 이웃을 초대합니다.
한땐 애증의 고향이었던 곳. 그러나 지금은 나의 또 다른 분신 같은 독도문방구가 있는 곳이자 내 아이의 미래가 담긴 곳. 울릉도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복잡다단하다. 그래도 하늘이며 바다며 온통 파랗고 푸른 계절에는 여기만큼 사랑스러운 곳이 또 없다.
p.107 「울릉도의 봄과 여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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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울릉도 하면 흔히 오징어, 호박엿을 떠올리지만,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독도문방구’! 이름은 독도문방구이지만, 학교 앞에서 실내화, 체육복을 파는 흔한 문방구는 아니다. 온갖 힙하고 핫한 굿즈들을 만들고 큐레이션하는 대한민국 최초 독도 편집숍이라고나 할까. 멸종된 독도 강치부터 독도에서만 자라는 자생식물, 태고의 자연을 품은 섬 울릉도에 숨은 풍경과 특산물까지, 독도문방구는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이야기를 굿즈로 전하고 있다.
트렌드의 최전선 영화업계에서 마케터로 일하던 저자는 왜 서울을 떠나 울릉도에서 독도문방구를 열었을까? 태풍 못지 않게 거센 우여곡절이 몰아치는 격동의 창업기, 외딴 섬에서 살아남고자 12년간 고군분투한 독도문방구의 파란의 생존기를 지금 만나 보자. 울릉도 5대째 토박이인 저자가 전하는 여행 팁과 독특한 생태와 문화가 돋보이는 울릉도 라이프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작가 소개 |
김민정 대표/ 작가 @dokdo_munbanggu
울릉도 5대째 토박이다. 초등학생 때 부산 유학으로 도시 생활을 시작했고, 스물셋부터 10년간 서울에서 <실미도>, <너는 내 운명>, <해면의 여인> 등 다양한 영화의 마케터로 일했다. 동경하고 사랑했던 콘크리트 더미의 도시를 떠나 2009년 다시 울릉도로 돌아왔다. 아이와 함께 읽은 동화책 <강치야 독도 강치야>를 계기로 독도와 울릉도 이야기를 더 널리 알리고 싶어 독도 편집숍 ‘독도문방구’를 열었다. 독도, 울릉도 굿즈를 제작, 큐레이션하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있다. 기후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지켜 내야 할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환경, 계속 기억해야 할 역사를 널리 알리며 살아가고자 한다. 문방구 할머니를 꿈꾸며 오늘도 독도문방구를 지키고 있다.
[ 북토크 ]
- 작가 소개와 책 소개
- 참여자들의 질문을 토대로 남은 시간을 채워갑니다.
일시: 2025년 11월 25일 (화) 오후 7시 30분 - (약 2시간 진행예정)
비용: 무료
* 경기지역문화플랫폼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도서를 함께 주문하시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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